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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 그리고 48시간
2미터 그리고 48시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5251096 43810 : \11000
- 소장사항
-
00074546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유682ㅇ
- 저자명
- 유은실 지음
- 서명/저자
- 2미터 그리고 48시간 / 유은실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낮은산, 2018
- 형태사항
- 159 p ; 22 cm
- 총서명
- 낮은산 키큰나무 ; 17
- 초록/해제
- 요약: 이름은 낯설지만 희귀 병은 아니고, 그렇다고 쉽게 낫는 병도 아닌 그레이브스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열여덟 살 정음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4년 동안 약물치료를 받고도 병이 재발하자,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기로 한 정음이는 치료 후 48시간이 가장 두렵다. 모두와 2미터를 벌려야 하는 그 시간, 숨 쉬는 것만으로도 주위에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그 막막하고 외로운 시간을 정음이는 어떻게 견뎌 나갈까?
- 키워드
- 한국 현대소설
- 통일총서명
- 낮은산 키큰나무 ; 17
- 기타서명
- 이미터 그리고 사십팔시간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sacl:113946
- 책소개
-
낮은산 청소년문학 키큰나무 시리즈 17권.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우리 동네 미자 씨』 『변두리』 등, 따뜻하고도 예민한 시선으로 세상을 살펴보고 그 속의 여린 존재들을 보듬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해 온 유은실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이름은 낯설지만 희귀 병은 아니고, 그렇다고 쉽게 낫는 병도 아닌 그레이브스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열여덟 살 정음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4년 동안 약물치료를 받고도 병이 재발하자,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기로 한 정음이는 치료 후 48시간이 가장 두렵다.
모두와 2미터를 벌려야 하는 그 시간, 숨 쉬는 것만으로도 주위에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그 막막하고 외로운 시간을 정음이는 어떻게 견뎌 나갈까?
이 이야기에는 정음이와 같은 병을 겪은 유은실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 있다. 아픈 몸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작가는 열여덟 살 정음이를 통해 ‘공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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