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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눈송이의 유언
비평가 눈송이의 유언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021191649
- ISBN
- 9791130474588 03680 : \16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 소장사항
-
00074509
- DDC
- 862.7-21
- 청구기호
- 842 지31ㅎ 19
- 저자명
- 마요르가, 후안 지음, 1965-
- 서명/저자
- 비평가 눈송이의 유언 / 후안 마요르가 지음 ; 김재선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rítico
- 원표제
- [원표제]U?ltimas palabras de copito de nieve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6
- 형태사항
- xi, 149 p ; 19 cm
- 총서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uan Mayorga
- 초록/해제
- 요약: 후안 마요르가 희곡집. 극작가와 비평가가 연극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들이 나누는 대화가 꼭 권투 시합 같다. 공격과 방어가 오가고 상대를 녹아웃시킬 결정적 한 방이 준비된다. 후안 마요르가의 2012년 작 '비평가' 얘기다.
- 언어주기
- 스페인어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스페인 희곡
- 기타저자
- 김재선 옮김
- 기타저자
- Mayorga, Juan 지음, 1965-
- 통일총서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 가격
- \14850
- Control Number
- sacl:113909
- 책소개
-
극작가와 비평가가 연극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들이 나누는 대화가 꼭 권투 시합 같다. 공격과 방어가 오가고 상대를 녹아웃시킬 결정적 한 방이 준비된다. 후안 마요르가의 2012년 작 《비평가》 얘기다. 《눈송이의 유언》은 한때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었던 흰색 고릴라 ‘눈송이’의 임종 순간을 그린 우화극이다. 2008년 초연되었다. 함께 수록된 작가 인터뷰에서 “연극은 독자,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 온 후안 마요르가의 연극관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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