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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 김충규 시집
Contents Info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 김충규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20789 03810 : \8000
소장사항  
00074498 37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문911ㅂ 37
저자명  
김충규 지음, 1965-
서명/저자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 김충규 시집 / 김충규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3
형태사항  
108 p ; 23 cm
총서명  
문학동네 시인선 ; 037
초록/해제  
요약: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충규 시인. 사물이 풍기는 죽음의 냄새와 고통의 미학을 치열하게 그려온 그가 2012년 3월 18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아직 갈 길이 멀었던 그의 나이 마흔일곱이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 후, 그가 남긴 마지막 시들을 모아 유고 시집을 내놓는다. 그가 이제 세상에 없다는 사실 때문일까. 시 곳곳에서 발견되는 죽음과, 그 이후에 관한 이야기가 유독 마음을 건드린다.
키워드  
한국 현대시
통일총서명  
문학동네 시인선 ; 037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13898
책소개  
김충규 시인의 마지막 기척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7권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낙타’ 등 5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제1회 미네르바작품상과 제1회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2012년 3월 18일 새벽 길지 않은 생을 마감한 저자의 유고 시집이다. 사물이 풍기는 죽음의 냄새와 고통의 미학을 치열하게 그려온 저자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저자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지난 지금 저자가 남긴 마지막 시들을 모아 펴낸 이번 시집에서 우리는 그가 곳곳에 남긴 죽음과 그 이후에 관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맨홀이란 제목’, ‘잠이 참 많은 당신이지’, ‘말할 수 없이 지겨우니까요’, ‘죽은 조상을 등에 업은 사내’, ‘내일이 오지 말기를, 중얼거리는 밤이다’ 등 사막에서 일구어낸 뜨거운 통증과도 같았던 저자가 남긴 마지막 시들을 오롯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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