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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이가 : 정끝별 시집
은는이가 : 정끝별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26248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497 63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63
- 저자명
- 정끝별 지음, 1964-
- 서명/저자
- 은는이가 : 정끝별 시집 / 정끝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4
- 형태사항
- 124 p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63
- 초록/해제
- 요약: 총 4부로 구성을 한 이번 시집은 생과 사의 소란스러우면서도 쓸쓸한 낯빛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통통 튀는 언어 감각으로 자칫 비루할 수 있는 삶에 반짝, 거울에 비친 볕의 쨍함을 희망으로 비추는 시인 특유의 재주가 탁월하게 발휘된 시편들로 가득하다.
- 키워드
- 한국 현대시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63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3897
- 책소개
-
정끝별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은는이가』. 총 4부로 구성을 한 이번 시집은 생과 사의 소란스러우면서도 쓸쓸한 낯빛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통통 튀는 언어 감각으로 자칫 비루할 수 있는 삶에 반짝, 거울에 비친 볕의 쨍함을 희망으로 비추는 시인 특유의 재주가 탁월하게 발휘된 시편들로 가득하다. “일생을 건 일순의 급소”(「사랑의 병법」)를 순식간에 알아채는 육식의 눈이 있는가 하면, 기다리고 기다렸다 “주르륵 미끄러지는 것”(「꽃들의 만(灣)」)을 꽃이라 정의하고 기다리는 초식의 엉덩이도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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