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 안미린 시집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 안미린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8465 04810 : \9000
- ISBN
- 9788937408021 (세트)
- 소장사항
-
00074399 226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226
- 저자명
- 안미린 지음
- 서명/저자
-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 안미린 시집 / 안미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6
- 형태사항
- 143 p ; 22 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226
- 초록/해제
- 요약: 2012년 계간지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안미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4년 동안 발표한 시들이 총망라된 이번 시집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에서는 안미린 시인만의 독특한 언어 감각으로 세워진, 경험 세계와 어슷하게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 키워드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통일총서명
- 민음의 시 ; 226
- 가격
- \8100
- Control Number
- sacl:113795
- 책소개
-
2012년 계간지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안미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안미린 시인은 비스듬한 차이들과 유사성에 대해 사유하는 시, 부드럽게 거칠고 거칠게 부드러운 시, 과감하게 생략하고 비약하고 가로지르는 자유로운 어법 그 자체라는 호평을 받으며 라의 경우 외 9편의 시로 등단했다. 특히 라의 경우를 비롯한 등단작들은 말맛이 살아 있는 언어 감각과 다이나믹하게 줌인 줌아웃을 오고가는 자유로운 시선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4년 동안 발표한 시들이 총망라된 이번 시집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에서는 안미린 시인만의 독특한 언어 감각으로 세워진, 경험 세계와 어슷하게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시집은 1부 라의 경우, 2부 거의 전부의 흔들리는 중심, 3부 분명 너의 이론 등 세 개의 부, 총 56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 해설은 조강석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안미린 시 세계에 반복적으로 등장해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는 주요 이미지를 중심으로 개별적 시의 에너지와 각각의 시 사이에 존재하는 의미화 작용을 분석한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 ขอดูแร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