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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하는 밤 - [알라딘 전자책] : 제바스티안 피체크 장편소설
내가 죽어야 하는 밤 - [알라딘 전자책] : 제바스티안 피체크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180601180122
- ISBN
- 9791162205884 03850 : \365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3.92-21
- 청구기호
- 833.92 피813ㄴ
- 저자명
- 피체크, 제바스티안
- 서명/저자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 [알라딘 전자책] : 제바스티안 피체크 장편소설 /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 배명자 옮김
- 원표제
- [원표제]AchtNacht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8(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ebastian Fitzek
- 초록/해제
- 요약: 테라피 차단 눈알수집가 등으로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스릴러 소설. 독일에서 70만 부 이상 팔리며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이 소설은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아무래도 아빠가 위험에 빠진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벤이 확인했을 때, 딸 율레는 이미 옥상에서 몸을 던진 뒤였다. 그로부터 2주 후, 절망에 빠진 벤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여자의 비명을 쫓아 달려간 곳에서 들은 ‘8N8’이라는 단어. 황당한 살인 게임을 예고하는 수상쩍은 웹사이트의 등장. '사냥의 여왕 다이아나'가 건넨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 시내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목격한 벤, 자신의 얼굴. 그리고, 화면 속 그의 이마에 새겨진 '8'이라는 숫자……. 불길한 예감은 서서히 벤의 온몸을 죄어오고, 시계의 바늘이 8시 8분을 가리키는 순간 그는 온 세상이 뒤쫓는 살인 게임의 사냥감이 된다.
- 원본주기
- 원본 . 고양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2018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독일소설
- 기타저자
- Fitzek, Sebastian
- 기타저자
- 배명자
- 기타서명
- 제바스티안 피체크 장편소설
- 기타형태저록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979116220588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36540
- Control Number
- sacl:113665
- 책소개
-
<테라피> <차단> <눈알수집가> 등으로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스릴러 소설. 독일에서 70만 부 이상 팔리며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이 소설은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아무래도 아빠가 위험에 빠진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벤이 확인했을 때, 딸 율레는 이미 옥상에서 몸을 던진 뒤였다. 그로부터 2주 후, 절망에 빠진 벤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여자의 비명을 쫓아 달려간 곳에서 들은 ‘8N8’이라는 단어. 황당한 살인 게임을 예고하는 수상쩍은 웹사이트의 등장.
사냥의 여왕 다이아나가 건넨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 시내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목격한 벤, 자신의 얼굴. 그리고, 화면 속 그의 이마에 새겨진 8이라는 숫자……. 불길한 예감은 서서히 벤의 온몸을 죄어오고, 시계의 바늘이 8시 8분을 가리키는 순간 그는 온 세상이 뒤쫓는 살인 게임의 사냥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