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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 : 우연이라 하기엔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
안녕, 우주 : 우연이라 하기엔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463108 73840 : \1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소장사항
-
00074371
- DDC
- 813.54-21
- 청구기호
- 8A3.81 켈239ㅇ
- 저자명
- 켈리, 에린 엔트라다 글
- 서명/저자
- 안녕, 우주 : 우연이라 하기엔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 / 에린 엔트라다 켈리 글 ; 이자벨 로하스 그림 ; 이원경 옮김
- 원표제
- [원표제]Hello, universe
- 발행사항
- 파주 : 밝은미래, 2018
- 형태사항
- 318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rin Entrada Kelly, Amielynn Abellera
- 주기사항
- 교수 신청도서
- 주기사항
- 정중화 교수 신청도서, 2018
- 초록/해제
- 요약: 중학교에 올라가는 네 명이 겪는 놀라운 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서로 연결될 것 같지 않던 네 명의 삶이 서로 얽혀 드는 모습을 관점을 달리하며 풀어내고 있다. 각 장마다 네 명의 주인공이 바꿔 가며 이야기를 끄는 화자가 된다. 그리고 우물을 중심으로 일어난 그 하루 동안의 일은 우연이라기엔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수상주기
- 뉴베리 대상, 2018
- 키워드
- 우주 운명
- 기타저자
- 로하스, 이자벨 그림
- 기타저자
- 이원경 옮김
- 기타저자
- Kelly, Erin Entrada 글
- 기타저자
- Abellera, Amielynn 그림
- 가격
- \13050
- Control Number
- sacl:113625
- 책소개
-
각자의 우주가 서로 부딪히고, 충돌하고, 얽히며 큰 우주가 되어가는 일상의 모험담!
2018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안녕, 우주』. 중학교에 올라가는 네 명이 겪는 놀라운 하루를 기록한 것으로, 서로 연결될 것 같지 않던 네 명의 삶이 서로 얽혀 드는 모습을 관점을 달리하며 풀어내고 있다. 관점이 변하는 이야기 흐름 속에서 창조적인 등장인물 조합을 이뤄냈고, 현대적 모험 이야기는 유머와 진정성 있는 감정으로 빛난다는 평을 받으며 2018년 뉴베리 대상을 수상했다.
버질 살리나스는 소심하고 생각이 많다. 발렌시아 소머싯은 영리하고 고집이 세다. 카오리 타나카는 앞날을 내다보는 점성술사다. 쳇 불런스는 동네에서 가장 못된 골목대장이다. 이들 네 명의 11살 동갑내기들은 서로 친구가 아니다. 학교가 같지도 않다. 하지만 쳇 불런스가 버질과 애완동물 걸리버에게 끔찍한 장난을 치던 그날, 이들 네 명의 우주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방식으로 얽히게 되고, 서로를 맞닥뜨리게 된다. 이들이 겪은 것을 그저 우연이라고 말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