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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여름 2018
소설 보다 : 봄-여름 2018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34652 03810 : \3500
- 소장사항
-
00074186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08 문79소 2018-봄여름
- 저자명
- 김봉곤 지음
- 서명/저자
- 소설 보다 : 봄-여름 2018 / 김봉곤 ; 조남주 ; 김혜진 ; 정지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8
- 형태사항
- 162 p ; 19 cm
- 내용주기
- 시절과 기분 김봉곤 -- 가출 조남주 -- 다른 기억 김혜진 --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 정지돈
- 초록/해제
- 요약: 2011년부터 해마다 간행된 도서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이 8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새로이 개편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았던 방식을 유지하되, 선정작들을 수상작품집으로 묶지 않고 계절마다 앤솔러지로 엮어 1년에 4권씩 출간하는 단행본 시리즈이다.
- 키워드
- 한국 현대소설
- 기타저자
- 조남주 지음
- 기타저자
- 김혜진 지음
- 기타저자
- 정지돈 지음
- 가격
- \3150
- Control Number
- sacl:113435
- 책소개
-
계절마다 만나는 젊은 작가의 엄선된 신작!
『소설 보다』 2018년 《봄-여름》 편. 2011년부터 해마다 간행된 도서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았던 방식을 유지하되, 선정작들을 수상작품집으로 묶지 않고 계절마다 앤솔러지로 엮어 출간한다.
이번 《봄-여름》은 2018년 두 계절의 선정작들을 담은 합본이다. 봄 선정작인, 보편과 특수 사이에서 진동하는 세련된 사랑의 서사를 담은 김봉곤의 《시절과 기분》,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레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조남주의 《가출》과 한 대학 신문사의 주간 교수를 둘러싼 학내 분쟁을 다룬 여름 선정작인 김혜진의 《다른 기억》, 1960년대 후반에 상상되던 미래에 동아시아적 현실과 역사적 성찰을 시도하는 정지돈의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까지 총 4편의 단편소설과 작가 인터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