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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에서 인류애로 : 성적지향과 헌법
혐오에서 인류애로 : 성적지향과 헌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4620656 931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소장사항
-
00074150
- DDC
- 342.73-21
- 청구기호
- 340 누58ㅎ
- 저자명
- 누스바움, 마사 C. 지음, 1947-
- 서명/저자
- 혐오에서 인류애로 : 성적지향과 헌법 / 마사 C. 누스바움 지음 ; 강동혁 옮김 ; 게이법조회 해제
- 원표제
- [원표제]From disgust to humanity : sexual orientation and constitutional law
- 발행사항
- 서울 : 뿌리와이파리, 2016
- 형태사항
- 334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tha C. Nussbau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법률 및 사회가 동성애를 대할 때에 갖는 '혐오'라는 감정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그리고 그와 같은 혐오가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근거로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한다. 헌법과 법률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대할 때 갖는 '혐오'라는 감정에 대한 훌륭한 사회과학적 분석서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헌법
- 기타저자
- 강동혁 옮김
- 기타저자
- Nussbaum, Martha C. 지음, 1947-
- 기타저자
- 게이법조회 해제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13399
- 책소개
-
『혐오에서 인류애로』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2015년 6월 26일 동성결혼 합헌이라는 획기적인 판결이 있기까지의 역사와 평등권에 관하여 새로이 개척해나가고 있는 법리를 이해하는데 돕는다. 시카고 대학교의 걸출한 법학ㆍ철학ㆍ신학 교수인 마사 C. 누스바움은 이 책에서 동성애자들의 평등권에 반대하는 주장의 가장 중요한 원천, 즉 혐오의 정치에 포화를 쏟아붓는다. 『혐오와 수치심: 인간다움을 파괴하는 감정들』(2004)이라는 책에서 반유대주의,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 호모포비아 등 다양한 형태의 차별에서 혐오가 어떤 식으로 작동해왔는지를 보여주었다면, ‘성적 지향과 헌법’을 다룬 이 책에서는 앞서 소개한 이론을 더욱 발전시켜 게이와 레즈비언에 대한 최근의 차별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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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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