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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133
- ISBN
- 9791196152499 03810 : \15000
- 소장사항
-
00074038
- DDC
- 028.5-21
- 청구기호
- 028.5 난221ㅇ 3
- 저자명
- 장으뜸 지음
- 서명/저자
-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 장으뜸 ; 강윤정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난다, 2017
- 형태사항
- 399 p ; 22 cm
- 총서명
- 난다의 읽어본다
- 주기사항
- 권차 임의부여
- 초록/해제
- 요약: 카페꼼마 장으뜸 대표와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이다. 장으뜸 대표가 책의 왼편에 자리를 틀고 앉아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책일기를 써나갔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 키워드
- 독서 기록
- 기타저자
- 강윤정 [공]지음
- 통일총서명
- 난다의 읽어본다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13287
- 책소개
-
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 읽어본다 시리즈.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는 카페꼼마 장으뜸 대표와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이다. 장으뜸 대표가 책의 왼편에 자리를 틀고 앉아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책일기를 써나갔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책의 오른편에 자리를 틀고 앉아 마찬가지의 스타일로 책일기를 써나간 이는 10년 넘게 문학 안팎의 굵직한 책들을 편집해오고 있는 문학동네의 강윤정 편집자이다. 매일같이 한 권의 새로운 책은 반드시 만지는 이들. 북카페이자 서점 대표와 문학전문 출판사의 편집자 부부.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는 바로 이들 부부의 첫 저작물이다. 워낙에 책을 좋아해 둘만의 기념일마다 반드시 책을 선물해왔다는 부부. 이들 부부의 책일기 속에 책을 통한 생활이 듬뿍 묻어 있다. 남편은 북카페이자 서점 주인답게 책을 참 동적으로 읽어낸다. 아내는 편집자답게 책을 참 정적으로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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