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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제대로 읽기
ข้อมูลเนื้อหา
군주론 :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제대로 읽기
자료유형  
 단행본
 
000000000000000042
ISBN  
9788959065011 03340 : \1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ta
소장사항  
00073947
DDC  
321.03-21
청구기호  
320.01 마829ㄱ
저자명  
마키아벨리, 니콜로 지음, 1469-1527
서명/저자  
군주론 :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제대로 읽기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쌔라 강 옮김 ; 박홍규 해제
원표제  
[원표제]Principe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18
형태사항  
195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Niccolò B. Machiavelli
초록/해제  
요약: 정치사상의 최고 고전으로 평가받는 『군주론』의 원작은 100여 쪽에 불과하다. 그러나 짧은 분량에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새로 번역한 책에서는 당시 시대배경을 설명한 주석을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박홍규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의 해제를 통해 마키아벨리의 사상과 그가 받고 있는 오해에 대해서도 제대로 밝힌다.
언어주기  
이탈리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마키아벨리 군주론
기타저자  
강쌔라 옮김
기타저자  
박홍규 해제, 1952-
기타저자  
Machiavelli, Niccolò B. 지음, 1469-1527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13199
책소개  
지금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타국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운가?
집회 시위의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가?
최소한의 인권이 보장되고 있는가?

2016년 말~2017년 초.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건에 경악했다.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가장 많이 외친 말은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였다. 그런데 ‘민주공화국’이나 ‘민주주의’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사용하는 자에 의해 제멋대로, 편한 대로, 제 이익을 위해 왜곡되기도 했다. 말이 갖는 최소한의 공적 기능도 없어졌다. 공(公)이 사(私)가 되고 사가 공이 되었다. 공익은 사익으로, 사익은 공익으로 왜곡되었다. 게다가 이 나라는 민중의 민주적 정치참여가 제대로 보장되지도 않고, 지배집단과 피지배집단 사이에서 견제와 균형을 도모할 제도는커녕, 권력이 오로지 대통령에게 집중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볼 때,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 『군주론: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제대로 읽기』을 읽으면 이에 대한 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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