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000000000000000027

ISBN  

9791160801354 03330 : \13000

소장사항  

00073932

DDC  

305.42-21

청구기호  

305.42 김68ㄷ

저자명  

김은실 지음 & 엮음, 1957-

서명/저자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 페미니스트 크리틱 / 김은실 ; 권김현영 ; 김신현경 ; 김주희 ; 김애라 ; 민가영 ; 서정애 ; 이해응 ; 정희진 지음 ; 김은실 엮음

발행사항  

서울 : Humanist(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18

형태사항  

234 p ; 20 cm

초록/해제  

요약: 여성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통해 한국 여성문제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서구의 이론이 아닌 우리만의 언어와 문제의식으로 성폭력 폭로 이후, 여성의 병역, 저출산 담론, 이주 여성의 이름 등 한국 여성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젠더에 관한 기존의 문제 제기와 사유 방식을 깨뜨린다.

키워드  

페미니즘[feminism]

기타저자  

권김현영 [공]지음

기타저자  

김신현경 [공]지음

기타저자  

김주희 [공]지음, 1980-

기타저자  

김애라 [공]지음

기타저자  

민가영 [공]지음

기타저자  

서정애 [공]지음

기타저자  

이해응 [공]지음

기타저자  

정희진 [공]지음

가격  

\12600

Control Number  

sacl:113184

책소개  

한국의 여성학자 9인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

2015년 2월부터 시작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과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촉발된 여성혐오에 대한 문제 제기는 우리 사회의 페미니즘 논의를 활성화시켰다. 2018년 미투 운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뒤흔들며 여성이 처한 상황과 위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상황을 자각한 여성에게 페미니즘은 어떤 언어로 말을 걸고 있는가? 이 책은 여성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통해 한국 여성문제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서구의 이론이 아닌 우리만의 언어와 문제의식으로 성폭력 폭로 이후, 여성의 병역, 저출산 담론, 이주 여성의 이름 등 한국 여성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젠더에 관한 기존의 문제 제기와 사유 방식을 깨뜨린다. 김은실, 정희진, 권김현영 등 한국의 대표적 여성학자들이 그리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