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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 김언 시집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 김언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027
- ISBN
- 9788954650205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3865 102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102
- 저자명
- 김언 지음, 1973-
- 서명/저자
-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 김언 시집 / 김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8
- 형태사항
- 140 p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시인선 ; 102
- 초록/해제
- 요약: 김언 시집. 2003년 첫 시집 숨 쉬는 무덤을 필두로 2005년에 거인, 2009년에 소설을 쓰자, 2013년에 모두가 움직인다, 그리고 2018년 2월에 한 문장을 펴냈으니,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은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 키워드
- 한국 현대시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시인선 ; 102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3073
- 책소개
-
문학동네시인선 102권. 김언 시집. 2003년 첫 시집 <숨 쉬는 무덤>을 필두로 2005년에 <거인>, 2009년에 <소설을 쓰자>, 2013년에 <모두가 움직인다>, 그리고 2018년 2월에 <한 문장>을 펴냈으니,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은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1998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하였으니 2018년 올해로 시력 활동 20년을 맞은 김언 시인. 3부로 나뉜 이번 시집에는 총 49편의 시가 담겼다. 시 한 편 한 편이 짧은 단편소설처럼 선명한 서사를 자랑하기도 하고, 시 구절구절이 정확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이어짐으로 인과관계의 설득력에 충분한 힘을 얹고 있기도 하다.
김언 시인은 쓰고자 하는 작심에서 언제나 손을 탈탈 터는 사람이다. 그는 일단 쓰는 사람이고 쓰면서 제 문장을 좇으며 그 문장에서 절로 태어난 사람들과 함께 살이를 하고 끝끝내 그 운명을 함께하는 사람이다. 시에 등장하듯 예민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는 의리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책임을 진다는 것, 그러니까 그의 시에 그냥은 없다는 것.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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