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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020
- ISBN
- 9791185020181 03810 : \12000
- 소장사항
-
00073858
- DDC
- 808.81-21
- 청구기호
- 808.81 신94ㅅ
- 저자명
- 신현림 엮음, 1961-
- 서명/저자
-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 신현림 엮음
- 원표제
- [표제관련정보: 여전히 서툰 어른아이 당신에게 주고 싶은 다시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 90편]
- 발행사항
- 서울 : 북클라우드, 2014
- 형태사항
- 167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신현림 시인이 여전히 방황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90편을 모았다. 그녀는 자신 역시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프고 상처받고, 휘청거렸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한 편의 시’는 그녀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그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 키워드
- 명시(문학)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13066
- 책소개
-
이 땅의 모든 어른아이를 위해 전하는 ‘90편의 시’!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는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의 저자 신현림 시인이 여전이 삶이 서툰 어른아이에게 전하는 ‘90편의 시’다.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시인은 이 책에서 여전히 방황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들에게 ‘한 편의 시’를 통해 때로는 짧고 강렬한 통찰을, 때로는 눈물을 뚝 그치게 만드는 따스하고 묵직한 위로를 건넨다. 삽포, 도연명, 바이런, 로제티에서 백석, 남진우, 황병승, 오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시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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