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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숨 쉴 틈 : 인생의 길을 잃은 여자, 인생의 끝에 선 노인을 만나다
Содержание
여자의 숨 쉴 틈 : 인생의 길을 잃은 여자, 인생의 끝에 선 노인을 만나다
자료유형  
 단행본
 
000000000000000012
ISBN  
9791186834558 03810 : \13000
소장사항  
00073850
DDC  
895.785-21
청구기호  
8A4 박55ㅇ
저자명  
박소연 글, 1980-
서명/저자  
여자의 숨 쉴 틈 : 인생의 길을 잃은 여자, 인생의 끝에 선 노인을 만나다 / 박소연 글 ; 양수리 할아버지 글·그림
발행사항  
고양 : 베프북스, 2018
형태사항  
246 p : 삽화 ; 19 cm
초록/해제  
요약: 비빔밥 같은 삶을 살던, 우울감에 허덕이던 한 여자가 한 노인을 만나 대화하며 스스로를 일으켜가는 과정의 산물이다. 나이도 성별도 종교도 다른 두 사람이 나눈 공감과 위로의 대화들이다. 짧지만 70년 삶의 지혜가 녹아든 한 줄의 글과 그림이, 두 사람의 대화들이 같은 고민 앞에 놓인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선물한다.
키워드  
한국문학 수기(글)
기타저자  
양수리 할아버지 글·그림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13058
책소개  
인생의 길을 잃은 여자가 있다. 모든 게 뒤죽박죽 풀리지 않고, 자식과 남편을 빼면 설명할 것이 없는 인생, 다른 사람에게만 쉬워 보이는 성공들… "거기 누구든 나 좀 도와줄래요? 사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지쳐 보이는구나. 저 많은 의자 중에 마음에 드는 의자에 앉아 잠시 쉬었다 가렴."



무작정 찾아간 그녀에게 노인은 자신이 만든 의자를 내어주었다. 그렇게 노인과 여자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노인의 말은 아름다웠고 때로는 아프기도 했다. 세월에 묵혀둔 지혜의 말을 꺼내놓을 때마다 여자의 멈췄던 숨이 트였다. 아이들이 먹다 남겨 놓은 밥과 반찬들을 큰 양푼에 쏟아 넣고 쓱쓱 비벼먹으며 끼니를 때우던, 마구잡이로 섞인 비빔밥 같던 인생이 이제야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비빔밥 같은 삶을 살던, 우울감에 허덕이던 한 여자가 한 노인을 만나 대화하며 스스로를 일으켜가는 과정의 산물이다. 나이도 성별도 종교도 다른 두 사람이 나눈 공감과 위로의 대화들이다. 짧지만 70년 삶의 지혜가 녹아든 한 줄의 글과 그림이, 두 사람의 대화들이 같은 고민 앞에 놓인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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