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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 [전자책] :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 [전자책] :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
- 자료유형
- 전자책
- 05227917
- ISBN
- 9788976965301 03910 : \9360
- DDC
- 951.904-21
- 청구기호
- 95A.07 역51ㄴ
- 서명/저자
-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 [전자책] :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 /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역사비평사, 2008( 교보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집필자: 박명림, 이준식, 김재용, 이수일, 김근배, 김일수, 강성률, 김채현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주기사항
- 전자책대체, 2016
- 초록/해제
- 요약: 남과 북, 두 갈래 길에서 엇갈린 선택의 결과는한국현대사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의 삶과 시대를 조망한 책. 남과 북으로 나뉜 분단 체제에서 두 나라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간 인물들의 비교와 연관성을 정리하였다. 식민 조선에서 청년기를 보내며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두각을 드러낸 젊은이들이 남과 북을 선택했던 이유와 조국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은 계간「역사비평」82호(2008년 봄호)에 실렸던 다섯 편의 글을 다듬고 세 편의 글을 더해 만들었다. 정치, 언어, 문학, 법조, 과학, 역사, 영화, 무용의 8개 분야의 남과 북 라이벌에게서 서로 다른 삶에 대한 상생과 민족에 대한 열망과 상처를 주목한다. 한국 근대화의 길을 이끌어간 두 지도자 '박정희'와 '김일성', 언어의 분단을 막고자 노력한 한글학자 '최현배'와 '김두봉', 실증사학과 주제사학의 체계를 확립한 '이병도'와 '김석형', 같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던 영화배우 '윤봉춘'과 '문예봉', 근대춤의 선구자이자 동료였던 '최승희'와 '조원택' 등 16명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역사비평사, 2008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주제명-개인
- 박정희 , 1917-1979
- 주제명-개인
- 김일성 , 1912-1994
- 주제명-개인
- 최현배 , 1894-1970
- 주제명-개인
- 김두봉 , 1889-1960?
- 주제명-개인
- 염상섭 , 1897-1963
- 주제명-개인
- 한설야 , 1900-1976
- 주제명-개인
- 유진오 , 1906-1987
- 주제명-개인
- 최용달 , 1904-1953
- 주제명-개인
- 이태규 , 1902-1992
- 주제명-개인
- 리승기 , 1905-1996
- 주제명-개인
- 이병도 , 1896-1989
- 주제명-개인
- 김석형 , 1915-1996
- 주제명-개인
- 윤봉춘 , 1902-1975
- 주제명-개인
- 문예봉 , 1917-1999
- 주제명-개인
- 조택원 , 1907-1976
- 주제명-개인
- 최승희 , 1911-1958
- 기타저자
- 박명림
- 기타저자
- 이준식
- 기타저자
- 김재용
- 기타저자
- 이수일
- 기타저자
- 김근배
- 기타저자
- 김일수
- 기타저자
- 강성률
- 기타저자
- 김채현
- 기타저자
-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 기타형태저록
-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978897696530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8720
- Control Number
- sacl:112965
- 책소개
-
남과 북, 두 갈래 길에서 엇갈린 선택의 결과는
한국현대사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의 삶과 시대를 조망한 책. 남과 북으로 나뉜 분단 체제에서 두 나라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간 인물들의 비교와 연관성을 정리하였다. 식민 조선에서 청년기를 보내며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두각을 드러낸 젊은이들이 남과 북을 선택했던 이유와 조국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은 계간「역사비평」82호(2008년 봄호)에 실렸던 다섯 편의 글을 다듬고 세 편의 글을 더해 만들었다. 정치, 언어, 문학, 법조, 과학, 역사, 영화, 무용의 8개 분야의 남과 북 라이벌에게서 서로 다른 삶에 대한 상생과 민족에 대한 열망과 상처를 주목한다.
한국 근대화의 길을 이끌어간 두 지도자 박정희와 김일성, 언어의 분단을 막고자 노력한 한글학자 최현배와 김두봉, 실증사학과 주제사학의 체계를 확립한 이병도와 김석형, 같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던 영화배우 윤봉춘과 문예봉, 근대춤의 선구자이자 동료였던 최승희와 조원택 등 16명의 이야기를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