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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잡영 - [교보 전자책] : 이황, 토계마을에서 시를 쓰다
퇴계잡영 - [교보 전자책] : 이황, 토계마을에서 시를 쓰다
- 자료유형
- 전자책
- 05227880
- ISBN
- 9788996043454 03810 : \18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chi
- DDC
- 181.119-21
- 청구기호
- 181.A 이966토
- 저자명
- 이황 , 1501-1570
- 서명/저자
- 퇴계잡영 - [교보 전자책] : 이황, 토계마을에서 시를 쓰다 / 이황 지음 ; 이장우 ; 장세후 [공]옮김
- 원표제
- [한자표제] 退溪雜詠
- 발행사항
- 서울 : 연암서가, 2014( 교보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주기사항
- 전자책대체, 2016
- 원본주기
- 원본 . 고양 : 연암서가, 200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저자
- 이장우
- 기타저자
- 장세후
- 기타형태저록
- 퇴계잡영. 978899604345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37800
- Control Number
- sacl:112928
- 책소개
-
도학자 이퇴계의 또 다른 면모
한가할 때 흥이 나서 쓴 시들을 만나다
이황, 토계마을에서 시를 쓰다『퇴계잡영』. 퇴계 이황은 만년에 교육에 뜻을 두고 고향이 토계(퇴계) 마을에 정착하여 46세(1546년)부터 65세(1565년)까지 직접 한시를 지었다. 이 책은 그가 썼던 한시 중 48제 138수를 뽑아 한글로 상세하게 풀이하고 있다. 속세의 번잡함을 뒤로한 채 초야에 묻혀 사는 선비의 관조적 삶의 태도, 소박하고 운치 있는 일상의 노래로 무미건조한 현대인들의 삶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할만하다.
이 책에 수록된 시들은 모두 퇴계 선생이 토계마을로 물러나서 아침저녁으로 마주하는 맑은 시냇물과 푸른 산, 새로 마음한 자리, 저녁에 뜨는 달, 철따라 바뀌어 피는 꽃 등과 같은 것들을 대할 때마다 저절로 흥이 나서 쓴 즉흥시들이다. 더불어 시 제목에 유거나 한거, 임거 등 같은 말을 슨 사유시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일반 독자들이 읽기 쉽게 한문 원시의 한글 번역 뒤에 다시 산문으로 내용을 수록하였다는 점이다. 장세후 선생의 누이인 동화작가 장세련이 읽어보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모두 다시 쉬운 말로 풀어냈다. 어려운 한문 고전을 독자들에게 평이하게 소개하려는 역자들의 노력이 엿보이는 장면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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