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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와 5·16 : 연속된 근대화 혁명
4·19와 5·16 : 연속된 근대화 혁명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283
- ISBN
- 9788965236498 03300 : \15000
- 소장사항
-
00073705
- DDC
- 320.95193-21
- 청구기호
- 320.95A 김16ㅅ
- 저자명
- 김광동 저
- 서명/저자
- 4·19와 5·16 : 연속된 근대화 혁명 / 김광동 저
- 발행사항
- 서울 : 기파랑, 2018
- 형태사항
- 230 p : 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한국 근·현대 정치사, 특히 4·19와 5·16은 상호 대립적인 것이 아니라 계승적인 것이며 양자 모두 대한민국 건국 혁명의 연장선상에서 근대화를 발전시킨 상호 보완적인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 기금정보
- 이 도서는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지원으로 출판되었음
- 기타서명
- 사·일구와 오·일육
- 기타서명
- 사일구와 오일육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12750
- 책소개
-
4·19는 ‘좌절된 혁명’이 아니라 그 자체로 혁명이고, 더 나아가 5·16으로 꽃피워지고 ‘완성된 혁명’이다. 5·16은 4·19로 인하여 탄생될 수 있었던 것이고, 4·19는 5·16으로 계승되면서 비로소 혁명적 성격을 부여받을 수 있었다.
4·19와 5·16의 상호관계를 가장 정확히 표현했던 선각자 함석헌 옹은 5·16 발생 직후 4·19의 학생은 ‘잎’이고, 5·16의 군은 ‘꽃’이라 표현했다. 그리고 4·19의 ‘잎’과 5·16의 ‘꽃’은 비로소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 예언했었다.
물론 그 예언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정확하게 대한민국에서 ‘한강의 기적’과 신생 독립국과 개발도상국의 모델이란 열매로 맺어졌다.
가장 위대한 민주주의 대혁명은 ‘대한민국 건국’
5천 년 한반도 역사 상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이 건국된 1948년 8월 15일에 이루어졌다.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도입한 48년 체제야말로 ‘민주화’이고 ‘민주주의 대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