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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합치면 사랑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을 합치면 사랑이 되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234
- ISBN
- 9791196192600 03810 : \13800
- 소장사항
-
00073654
- DDC
- 895.785-21
- 청구기호
- 8A4 이7369ㅇ
- 저자명
- 이정하 지음, 1962- , 李禎夏
- 서명/저자
- 이 모든 것을 합치면 사랑이 되었다 / 이정하 지음 ; 김진희 일러스트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의서재, 2017
- 형태사항
- 223 p : 천연색삽화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사랑 때문에 설레고, 아프고, 외로운 이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문장들. 시처럼 단단한 한 줄의 단상부터 깨달음을 준 일상의 에피소드까지 아직 써내지 못한 '사랑'을 90편의 에세이에 담았다.
- 키워드
- 한국 수기(글)
- 기타저자
- 김진희 일러스트
- 가격
- \12420
- Control Number
- sacl:112701
- 책소개
-
필사(筆寫)가 유행이다. 《성경》과 《논어》부터 명언과 현대시까지 다양하다. 중세시대 수도사나 조선시대 선비들이 직업으로 또는 배움의 방식으로 했다면, 요즘은 주로 ‘힐링’을 위해서다. 한 자 한 자 옮겨 적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위로를 받는단다. 그러고 보면 지금의 중년이 까까머리 시절에도 베껴 썼다. ‘어쩜 이리도 내 맘을 잘 알까?’ 하며 일기장에, 쪽지에, 편지에 정성스레 눌러쓰곤 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옮겨 적고 있는가? 그때 그 시절 당신의 아팠던 마음을 치유해준 문장, 혼자 끙끙 앓던 마음을 알아줬던 문장을 기억하는가? 1994년 겨울,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라는 시집으로 100만 독자에게 응답했던 이정하 시인이 시처럼 단단하고도 따뜻한 90편의 에세이를 한 권의 책에 담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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