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문맹 : 자전적 이야기
문맹 : 자전적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231
- ISBN
- 9791160401608 03860 : \1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소장사항
-
00073651
- DDC
- 843.5-21
- 청구기호
- 843 크239ㅁ
- 저자명
- 크리스토프, 아고타 지음
- 서명/저자
- 문맹 : 자전적 이야기 /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 백수린 옮김
- 원표제
- [원표제]L'analphabete : recita autobiographique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출판, 2018
- 형태사항
- 127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gota Kristof
- 초록/해제
- 요약: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언어적 정체성을 다룬 자전적 이야기다. 네 살 때부터 글을 읽기 시작해 병적일 만큼 독서와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어린 시절부터, 스위스로 망명해 모국어를 잃고 '문맹'이 되어야 했던 시절, 그리고 다시 프랑스어를 배워 첫 소설이자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의 1부인 '비밀 노트'를 쓰기까지의 그녀의 반생이 기록되어 있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프랑스 소설
- 기타저자
- 백수린 옮김
- 기타저자
- Kristof, Agota 지음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sacl:112698
- 책소개
-
읽기와 쓰기에 대한 고뇌와 갈망이 담긴 언어의 자서전!
소설가 백수린의 번역으로 만나는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소설 『문맹』. 1935년 헝가리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의 전시를 지나며 자신의 모국이 독일과 소련에 의해 차례로 침략 받는 것을 목격했고, 여러 언어들이 교차하는 국경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의 언어적 정체성을 다룬 자전적 소설이다.
저자는 이 작품에서 모국어인 헝가리어와 함께 빼앗기듯 잃어버렸던 친밀했던 기억을 열한 개의 장으로 되살리며 20세기의 역사를 감내해야 했던 여자이자 이방인으로서 결코 침몰하지 않았던 의지와 용기를 꺼내 보여준다. 문맹을 벗어나고자 어떻게 끈질기게 글을 써왔는지를 보여주지만, 또한 자신이 영원히 문맹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는 것도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 Primera solicit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