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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착한 너구리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착한 너구리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215
- ISBN
- 9788934961345 73850 : \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소장사항
-
00073635
- DDC
- 833.914-21
- 청구기호
- 8A3.83 뇌58ㅊ
- 저자명
- 뇌스틀링거, 크리스티네
- 서명/저자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착한 너구리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 홍성지 그림 ; 유혜자 옮김
- 원표제
- [원표제]Geschichten von Dani dachs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13
- 형태사항
- 73 p : 천연색삽화 ; 24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hristine Nöstlinger
- 초록/해제
- 요약: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보는 듯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을 유쾌하게 엮어 낸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너도밤나무 숲에 사는 너구리 다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선한 마음, 배려심 그리고 가족애의 중요함을 알려 준다.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독일 동화
- 기타저자
- 홍성지 그림
- 기타저자
- 유혜자 옮김
- 기타저자
- Nöstlinger, Christine 글, 1936-
- 기타저자
- 뇌스틀링에, 크리스티네
- 가격
- \8100
- Control Number
- sacl:112682
- 책소개
-
다니야, 오늘의 착한 일은 무엇이니?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소재를 찾아내 동화 속에 뛰어나게 녹여내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동화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착한 너구리』. 너도밤나무 숲에 사는 너구리 다니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을 불러오는 비법을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다양한 일을 유쾌하게 엮어낸 4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니는 숲속에 사는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요. 토끼만 빼고요. 토끼는 다니를 보기만 하면 괴롭히기 때문이에요. 다니에게 "뻥튀기한 고슴도치."라고 말하면서 엉덩이를 차거나 솔방울을 던져요. 참다못한 다니는 여우에게서 토끼가 두더지의 지하 창고에서 당근을 훔쳐 먹는다는 사실을 알아내요. 다니는 지하 창고로 들어가는 토끼를 덮쳤어요. 결국 토끼는 다리를 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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