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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무엇을 구하리 = 比丘 法頂 : 법정 스님 유품 사진집
이 밖에 무엇을 구하리 = 比丘 法頂 : 법정 스님 유품 사진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81503 03660 : \68000
- DDC
- 779-21
- 청구기호
- 779.8 리14ㅇ
- 저자명
- 리경 편저
- 서명/저자
- 이 밖에 무엇을 구하리 = 比丘 法頂 : 법정 스님 유품 사진집 / 리경 [편저] ; 김용관 [사진]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18
- 형태사항
- 230 p : 삽화 ; 32 cm
- 주기사항
- 교수 신청도서
- 주기사항
- 백형찬 교수 신청도서, 2018
- 초록/해제
- 요약: 법정 스님의 흔적에서 읽는 자유로운 삶의 길. 글만이 아니라 시간, 공간, 삶의 자취를 통해 만나는 법정 스님의 가르침. 한번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법정 스님의 오두막 살림살이와 풍경들, 마지막까지 간직하고 나누었던 서화와 물품 등 법정 스님의 진솔한 자취를 있는 그대로 사진집에 담았다. 스님의 발우와 법복, 죽비, 염주는 물론 제자들에게 남긴 수계첩, 한지를 발라 추사秋史의 글을 쓰고 재활용했던 주유소 티슈 상자, 홀로 쓰는 해우소에 들어갈 때에도 바깥에 보이도록 돌려놓았다는 '나 있다' 푯말, 스님 임종 때 멈추었다는 끈 떨어진 손목시계 등 인생철학과 미적 감각이 묻어나는 수류산방의 물건들이 130여 점의 컬러 사진을 통해 말 없는 말을 건넨다. 무소유를 설파한 스님의 물품답게 정갈하고 무심하지만, 들여다보면 작은 소품 하나에도 따뜻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반짝인다. 펼침면으로 잘 보이도록 실은 스님의 글씨 작품들은 이 사진집의 백미. "남은 먹으로 붓장난했다"는 50여 점 서화들은 그 겸손한 어조와 달리 하나하나가 일급 예술품으로, 그림인 듯 글씨인 듯 사진집의 소장 가치를 더한다. 차茶에 관해 여덟 면에 걸쳐 적은 서첩까지 입체적으로 재현하였고, 임제·휴정·충지·학명·혜개·야보 등 유명한 선사들의 시, 추사 김정희를 비롯하여 스님이 아낀 동서양의 고전들, 스님의 건강수칙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다.
- 주제명-개인
- 법정
- 일반주제명
- 사진집[寫眞集
- 기타저자
- 김용관 사진
- 기타서명
- 법정 스님 유품 사진집
- 기타서명
- 比丘 法頂
- 가격
- \61200
- Control Number
- sacl:112606
- 책소개
-
법정 스님의 흔적에서 읽는 자유로운 삶의 길. 글만이 아니라 시간, 공간, 삶의 자취를 통해 만나는 법정 스님의 가르침. 한번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법정 스님의 오두막 살림살이와 풍경들, 마지막까지 간직하고 나누었던 서화와 물품 등 법정 스님의 진솔한 자취를 있는 그대로 사진집에 담았다.
스님의 발우와 법복, 죽비, 염주는 물론 제자들에게 남긴 수계첩, 한지를 발라 추사秋史의 글을 쓰고 재활용했던 주유소 티슈 상자, 홀로 쓰는 해우소에 들어갈 때에도 바깥에 보이도록 돌려놓았다는 나 있다 푯말, 스님 임종 때 멈추었다는 끈 떨어진 손목시계 등 인생철학과 미적 감각이 묻어나는 수류산방의 물건들이 130여 점의 컬러 사진을 통해 말 없는 말을 건넨다. 무소유를 설파한 스님의 물품답게 정갈하고 무심하지만, 들여다보면 작은 소품 하나에도 따뜻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반짝인다.
펼침면으로 잘 보이도록 실은 스님의 글씨 작품들은 이 사진집의 백미. "남은 먹으로 붓장난했다"는 50여 점 서화들은 그 겸손한 어조와 달리 하나하나가 일급 예술품으로, 그림인 듯 글씨인 듯 사진집의 소장 가치를 더한다. 차茶에 관해 여덟 면에 걸쳐 적은 서첩까지 입체적으로 재현하였고, 임제·휴정·충지·학명·혜개·야보 등 유명한 선사들의 시, 추사 김정희를 비롯하여 스님이 아낀 동서양의 고전들, 스님의 건강수칙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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