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129
- ISBN
- 9788994041049 43860 : \12800
- ISBN
- 978893291908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3-6
- DDC
- 843.914-21
- 청구기호
- 843 상43ㅈ 2018
- 저자명
- 상뻬, 장 자끄 글·그림, 1932-
- 서명/저자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최영선 옮김
- 원표제
- [원표제]Raoul Taburin
- 판사항
- 특별판 1쇄
- 발행사항
- 파주 : 별천지, 2018
- 형태사항
- 92 p : 천연색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ean-Jacques Sempé
- 초록/해제
- 요약: 자전거에 정통해 있으면서도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비밀을 안고 사는 '따뷔랭'의 웃지 못 할 인생 이야기이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프랑스 소설
- 기타저자
- 최영선 옮김, 1962-
- 기타저자
- Sempé, Jean-Jacques 글·그림
- 기타저자
- 상페, 장 자크
- 가격
- \11520
- Control Number
- sacl:112540
- 책소개
-
내 비밀을 고백할게!
애정과 유머가 버무려진 수채화 기법의 정교한 그림을 통해 우리의 고독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랑스 태생의 그림 작가 장 자끄 상뻬의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파트라크 쥐스킨트가 창작한 등의 그림 작가로 전세계에서 사랑받아온 저자의 작품이다.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관점으로, 자전거 전문가이면서도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따뷔랭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아기자기한 유머가 곳곳에 깃들어 있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아울러 따뜻한 감성으로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이 책은 을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인 생 세롱에서는 자전거 전문가 라울 따뷔랭의 이름을 따와 자전거를 따뷔랭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따뷔랭은 자전거 전문가이면서도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자신이 자전거를 못 타는 이유를 고민하고 연구하다가 자전거 전문가가 되버린 것이다. 어느 날 따뷔랭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자신이 자전거를 못 탄다는 것을 고백했다가 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