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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 시집 :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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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 시집 :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자료유형  
 단행본
 
000000000000000126
ISBN  
9791157952762 04800 : \12000
ISBN  
9791157952748(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1.912-21
청구기호  
841 콕835ㅈ
저자명  
콕토, 장 지음, 1889-1963
서명/저자  
장 콕토 시집 :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 장 콕토 지음 ; 윤동주100년포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스타북스, 2017
형태사항  
220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Jean Cocteau
초록/해제  
요약: 장 콕토는 자신의 창작욕 전부를 표출해 내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고, 그 예술혼을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로 발현하며 숨겨진 본질을 포착하고자 하였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프랑스 시
기타저자  
Cocteau, Jean 지음
기타저자  
윤동주100년포럼 옮김
기타저자  
꼭도, 장
기타저자  
콕토, 쟝
기타저자  
윤동주백년포럼
가격  
\10800
Control Number  
sacl:112537
책소개  
장 콕토는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중의 한 명으로 윤동주는 콕토의 시를 ‘염증이 나다가도 그 날씬날씬한 맛이 도리어 매력을 갖게 해서 좋다’라고 표현하였다. 장 콕토는 자신의 창작욕 전부를 표출해 내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고, 그 예술혼을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로 발현하며 숨겨진 본질을 포착하고자 하였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뒷받침 속에서 자란 유년 시절, 포괄적인 지원 속에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예술가와 교류하며 넓힌 세계관, 동성 간의 사랑, 비극적인 사랑과 가톨릭에의 의지, 글ㆍ연극ㆍ비평ㆍ음악ㆍ그림ㆍ영화ㆍ조각 등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펼쳐 낸 재능 등. 장 콕토의 삶 자체가 우리들이 소위 천성을 예술가로 타고 난 사람들에 대해 갖는 ‘편견’과 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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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500 841 콕835ㅈ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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