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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유령들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마르크스의 유령들
자료유형  
 단행본
 
000000000000000104
ISBN  
9788976824189 93160 : \2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335.4-21
청구기호  
306 프239ㅊ 14
저자명  
데리다, 자크 지음, 1930-2004
서명/저자  
마르크스의 유령들 / 자크 데리다 지음 ; 진태원 옮김
원표제  
[원표제]Specters de Marx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그린비, 2014
형태사항  
408 p ; 23 cm
총서명  
프리즘총서 ; 014
주기사항  
원저자명: Jacques Derrida
주기사항  
찾아보기 수록
초록/해제  
요약: 소련을 중심으로 한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연쇄 몰락으로 마르크스에 대한 준거의 토대가 와해된 1990년대, 마르크스주의 사유의 의미와 가치를 옹호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서 데리다는 유령이나 망령 또는 환영 등이 마르크스 해석 작업의 중요 쟁점임을 밝히고, 햄릿의 유령을 차용해 끊임없이 햄릿을 따라다니며 사고 깊숙이 자리 잡고 떠나지 않는 유령처럼 자본주의에서도 마르크스의 사상이 끊임없이 출몰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마르크스 주의
기타저자  
진태원 옮김
기타저자  
Derrida, Jacques 지음
가격  
\20700
Control Number  
sacl:112515
책소개  
자본주의가 존재하는 한 마르크스의 유령은 사라지지 않는다!

『마르크스의 유령들』은 ‘프랑스가 배출한 지구상 가장 위대한 현대 철학자 중 한 명’이자 해체주의의 창시자인 자크 데리다의 저서로, 그의 저작 중 가장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책이다. 이 책에서 데리다는 유령이나 망령 또는 환영 등이 마르크스 해석 작업의 중요 쟁점임을 밝히고, 햄릿을 끊임없이 따라다니며 사고 깊숙이 자리 잡고 떠나지 않는 유령처럼 자본주의에서도 마르크스의 사상이 끊임없이 출몰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데리다가 현대의 서구식 자유주의를 질타하기 위해 마르크스의 정신과 사상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현재의 정치제도가 무엇이든 마르크스의 유령들은 우리의 삶 속에 끊임없이 출현할 요인들이며, 그런 유령들에 적응하고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존재론을 넘어서는 ‘유령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마르크스주의의 현재와 장래에 대한 보다 넓고 깊은 식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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