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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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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
자료유형  
 단행본
 
000000000000000098
ISBN  
9791186009468 04840 : \12000
ISBN  
9791186009192(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13.6-21
청구기호  
813 푼823ㄹ
저자명  
푼케, 마이클 지음
서명/저자  
레버넌트 / 마이클 푼케 지음 ; 최필원 옮김
원표제  
[원표제]Revenant
발행사항  
서울 : 오픈하우스, 2016
형태사항  
311 p : 지도 ; 19 cm
총서명  
버티고 시리즈
주기사항  
원저자명: Michael Punke
초록/해제  
요약: 1820년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전설적인 실존 인물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푼케는 거친 대자연을 맨몸으로 뚫고 다녔던 사냥꾼들의 생활을 역사적 사실들을 동원하여 현실감 있게 되살려냈다. 극한을 달리는 기후와 사나운 짐승들, 곳곳에 터를 잡고 맞서는 적대적인 인디언들 등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들이 느껴야 했던 두려움과 고독, 생존을 향한 집착이 이 작품 속에 선명하게 녹아들어 있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미국 현대소설
기타저자  
최필원 옮김
기타저자  
Punke, Michael 지음
가격  
\10800
Control Number  
sacl:112509
책소개  
잔인할 정도로 집요한 인간의 생존 본능과 증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감독상 수상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탄생시킨 소설 『레버넌트』. 마이클 푼케를 대단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작품으로, 1820년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전설적인 실존 인물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극한의 시련과 맞서 싸우는 인간의 놀라운 본능을 그려냈다.

저자는 거친 대자연을 맨몸으로 뚫고 다녔던 사냥꾼들의 생활을 역사적 사실들을 동원하여 현실감 있게 되살려냈다. 극한을 달리는 기후와 사나운 짐승들, 곳곳에 터를 잡고 맞서는 적대적인 인디언들 등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들이 느껴야 했던 두려움과 고독, 생존을 향한 집착이 이 작품 속에 선명하게 녹아들어 있다.

모피 사냥꾼 휴 글래스는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거대한 회색곰과 일대일로 맞닥뜨려 사투를 벌이고,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진 글래스를 발견한 사냥꾼들은 고민 끝에 두 사람이 남아 그를 보살피기로 한다. 며칠 후, 글래스와 두 명의 동료는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고, 동료들은 글래스의 무기들을 빼앗아 달아나버린다. 무방비로 홀로 남겨진 글래스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극한 상황 속에서 끝없는 복수의 여정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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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472 813 푼823ㄹ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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