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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보낸 한철
지옥에서 보낸 한철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000000000066
- ISBN
- 9788937475085 04800 : \10000
- ISBN
- 978893747500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fre
- DDC
- 841-21
- 청구기호
- 808.81 세1459리 8
- 저자명
- 랭보, 아르튀르 지음, 1854-1891
- 서명/저자
- 지옥에서 보낸 한철 / 아르튀르 랭보 지음 ; 김현 옮김 ; 황현산 해설
- 원표제
- [원표제]Saison en enfer
- 판사항
- 3판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6
- 형태사항
- 138 p : 삽화, 초상 ; 21 cm
- 총서명
-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 ; 8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ean Nicolas Arthur Rimbaud
- 초록/해제
- 요약: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의 시집 지옥에서 보낸 한철을 한국 불문학의 전설 고 김현 선생의 살아 있는 번역으로 만나본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프랑스 시
- 기타저자
- 김현 옮김, 1942-1990
- 기타저자
- 황현산 해설
- 기타저자
- Rimbaud, Jean Nicolas Arthur 지음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12477
- 책소개
-
민음사 세계시인선 제8권 『지옥에서 보낸 한철』. 빨리! 다른 삶들도 있는가? 부(富) 속에서의 잠은 불가능하다. 부는 언제나 실로 공중(公衆)의 속성이었다. 신적인 사랑만이 과학의 열쇠를 수여한다. 나는 자연이 선의의 광경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공상이여, 이상이여, 오류여, 안녕. -「나쁜 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