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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과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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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과 서쪽으로
자료유형  
 단행본
 
000000000000000036
ISBN  
9791187749721 0384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4-21
청구기호  
824 마828ㅇ
저자명  
마크햄, 베릴 지음
서명/저자  
이 밤과 서쪽으로 / 베릴 마크햄 지음 ; 한유주 옮김
원표제  
[원표제]West with the night
발행사항  
서울 : 예문아카이브, 2018
형태사항  
455 p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Beryl Markham
초록/해제  
요약: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소통하며 성별 또는 나이, 환경, 관습이라는 한계에 구애 없이 오직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살았던 한 여성의 30여 년의 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이 책을 보고 "대단히 잘 썼다. 아니, 탁월하게 잘 쓴 책이다. 작가로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극찬했다. 첫 책이자 유일한 저작임에도 뛰어난 묘사력과 서정적인 문체는 청명한 나이로비의 하늘과 폭풍우 치는 비행기 안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항공기 조종사 수기(글)
기타저자  
한유주 옮김
기타저자  
Markham, Beryl 지음
가격  
\12600
Control Number  
sacl:112447
책소개  
삶 자체가 도전이자 모험이었던 베릴 마크햄의 실제 이야기. 1942년 출간 후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에세이의 고전이다.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소통하며 성별 또는 나이, 환경, 관습이라는 한계에 구애 없이 오직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살았던 한 여성의 30여 년의 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프리카를 가장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여행 에세이 1위에 자리하고 있는 이 책은 한유주 소설가의 유려하고 섬세한 번역을 통해 원작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현됐다.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이 책을 보고 "대단히 잘 썼다. 아니, 탁월하게 잘 쓴 책이다. 작가로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극찬했다. 첫 책이자 유일한 저작임에도 뛰어난 묘사력과 서정적인 문체는 청명한 나이로비의 하늘과 폭풍우 치는 비행기 안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볏짚색 머리카락에 비쩍 마른 다리의 호기심 충만한 눈빛을 지닌 평범한 소녀가 강인한 여성이 되기까지, 그리고 당시 남성들의 성역이었던 사냥을 하고, 말을 길들여 경마 대회에 나가고, 대서양을 서쪽으로 단독 비행한 최초의 인물이 되기까지…. 베릴 마크햄은 위험하면서도 역동적인 여정을 가볍게 끄적거린 메모를 툭 보여주기라도 하듯 초연한 어조로 풀어놓는다.



거칠고 낭만적인 20세기 초반 아프리카의 광대한 대지와 하늘을 누비며 기록한 그녀의 말과 생각, 인간 본연의 감정들에 대한 통찰 속에는 들풀의 강한 생명력만큼이나 자신의 삶을 향한 끊임없는 애정과 노력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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