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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소년 : 그 여름의 비밀 : 오타 아이 장편소설
잊혀진 소년 : 그 여름의 비밀 : 오타 아이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749622 0383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6-21
- 청구기호
- 895.63 오831ㅇ
- 저자명
- 오타 아이 지음
- 서명/저자
- 잊혀진 소년 : 그 여름의 비밀 : 오타 아이 장편소설 / 오타 아이 지음 ; 김난주 옮김
- 원표제
- [원표제]幻夏
- 발행사항
- 서울 : 예문아카이브, 2018
- 형태사항
- 584 p ; 20 cm
- 주기사항
- 오타 아이의 한자명은 '太田愛'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太田愛
- 초록/해제
- 요약: 일본 최고 형사드라마 여왕이 쓴 야심작, 사회파 미스터 일본 최고 ‘형사드라마의 여왕’이 쓴 야심작! 사법체계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과 통찰 돋보여 현재 일본 최고 ‘형사드라마의 여왕’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각본가 오타 아이의 소설이 국내 독자들을 처음 찾는다. '잊혀진 소년'은 23년이란 세월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아동 실종 사건과 유괴 사건 현장에 동일하게 남겨진 표시, ‘슬래시, 슬래시, 이퀄, 버티컬 바(/ / = |)’를 둘러싼 수수께끼 풀이에 도전하는 경찰과 탐정의 콤비, 그리고 그들의 매력적인 사이드킥(조수)의 활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사건이 전개될수록 늘어만 가는 의문들, 결말을 짐작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 ‘열 명의 진범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말라’는 형사재판 대원칙의 모순과 오남용 되는 국가 권력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 오타 아이는 일본 최고 형사드라마의 작가답게 시종일관 범죄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작가의 뛰어난 필치가 일본 문학 번역의 대가 김난주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국내 독자들에게 무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난주 옮김
- 기타저자
- 太田愛 지음
- 기타서명
- 그 여름의 비밀
- 기타저자
- 태전애
- 가격
- \13320
- Control Number
- sacl:112338
- 책소개
-
일본 형사드라마 [파트너] 작가 오타 아이의 본격 사회파 추리소설. 23년이란 세월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아동 실종 사건과 유괴 사건 현장에 동일하게 남겨진 표시, 슬래시, 슬래시, 이퀄, 버티컬 바(/ / = |)를 둘러싼 수수께끼 풀이에 도전하는 경찰과 탐정의 콤비, 그리고 그들의 매력적인 사이드킥(조수)의 활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사건이 전개될수록 늘어만 가는 의문들, 결말을 짐작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 열 명의 진범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말라는 형사재판 대원칙의 모순과 오남용 되는 국가 권력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 오타 아이는 일본 최고 형사드라마의 작가답게 시종일관 범죄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 아빠는 살인자야." 하루하루가 찬란했던 13살 여름의 어느 날, 순직한 아버지의 영정 앞에서 처음 사귄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들은 소마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형사가 된 지금까지도 그날의 기억을 잊지 못한다. 동갑내기 친구였던 나오가 그로부터 며칠 뒤 강가에 버려진 나뭇가지에 알 수 없는 표시를 남긴 채 갑자기 모습을 감췄기 때문이다.
23년 후, 형사 소마는 여아 실종 사건 현장에서 어릴 적 친구 나오의 실종 현장에 남겨졌던 똑같은 표시를 발견하고, 두 사건의 해결을 위해 정체불명 표시의 비밀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작은 흥신소를 운영하는 야리미즈 역시 23년 전 사라진 아들 나오를 찾아달라는 어머니 가나에의 의뢰를 받게 된다. 야리미즈는 아르바이트 직원 슈지와 함께 조사를 진행하면 할수록 거대한 벽에 부딪히는 기분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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