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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를 읽다 : 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반 고흐를 읽다 : 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039074 0389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원저작언어 - dut
- DDC
- 839.3137-21
- 청구기호
- 839.3 고984ㅂ
- 저자명
- 고흐, 빈센트 반 지음
- 서명/저자
- 반 고흐를 읽다 : 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신성림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he)letter of Vincent van Gogh
- 발행사항
- 서울 : 청림출판, 2017
- 형태사항
- 492 p : 삽화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Vincent van Gogh
- 초록/해제
- 요약: “고흐의 편지를 읽으면, 그의 그림이 다시 보인다” 생전에는 작품성을 인정받지 못했으나 사후에 ‘불멸의 화가’로 불리게 되었고, 정신병으로 인해 자신의 귀를 자르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그런데 그에게는 개성 있는 작품과 극적인 생애 외에 또 하나 살펴봐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가 18년 동안 일기를 쓰듯이 치열하게 썼던 800통이 넘는 편지들이다. 동생 테오를 비롯해 어머니와 여동생, 동료 화가들, 친구들과 주고받은 반 고흐의 수많은 편지를 통해 우리는 ‘천재’나 ‘광인’으로 알려진 면모만이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인 그의 모습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 『반 고흐를 읽다』는 베스트셀러 『반 고흐, 영혼의 편지』의 편역자인 신성림이 18년 만에 다시 한 번 내놓은 편지 선집으로, 반 고흐를 몇몇 그림 작품으로만 알고 있는 이들은 물론 이미 그의 편지를 접해본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언어주기
- 네덜란드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편지 글[便紙--]
- 일반주제명
- 네덜란드 화가[--畵家]
- 기타저자
- 신성림 옮김
- 기타저자
- Gogh, Vincent van 지음
- 기타서명
- 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12318
- 책소개
-
“고흐의 편지를 읽으면, 그의 그림이 다시 보인다”
생전에는 작품성을 인정받지 못했으나 사후에 ‘불멸의 화가’로 불리게 되었고, 정신병으로 인해 자신의 귀를 자르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그런데 그에게는 개성 있는 작품과 극적인 생애 외에 또 하나 살펴봐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가 18년 동안 일기를 쓰듯이 치열하게 썼던 800통이 넘는 편지들이다. 동생 테오를 비롯해 어머니와 여동생, 동료 화가들, 친구들과 주고받은 반 고흐의 수많은 편지를 통해 우리는 ‘천재’나 ‘광인’으로 알려진 면모만이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인 그의 모습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 『반 고흐를 읽다』는 베스트셀러 『반 고흐, 영혼의 편지』의 편역자인 신성림이 18년 만에 다시 한 번 내놓은 편지 선집으로, 반 고흐를 몇몇 그림 작품으로만 알고 있는 이들은 물론 이미 그의 편지를 접해본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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