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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살해된 왕 : 프랑스 상징의 기원이 된 불명예스러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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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살해된 왕 : 프랑스 상징의 기원이 된 불명예스러운 죽음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014682 0392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944.025-21
청구기호  
944 파58ㄷ
저자명  
파스투로, 미셸 지음
서명/저자  
돼지에게 살해된 왕 : 프랑스 상징의 기원이 된 불명예스러운 죽음 / 미셸 파스투로 지음 ; 주나미 옮김
원표제  
[원표제]Roi tue par un cochon : une mort infame aux origines des emblemes de la France
발행사항  
인천 : 오롯, 2018
형태사항  
304 p삽화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Michel Pastoureau
초록/해제  
요약: 백합과 파란색이라는, 프랑스의 상징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중세 유럽의 역사를 상징사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있는 책. 카페왕조에서부터 시작된 파란색과 백합꽃 문양은 오늘날까지도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깔과 이미지로 쓰이고 있다. 프랑스의 중세사학자인 미셸 파스투로는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인장 등 중세의 다양한 도상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그것들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시각적 이미지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아울러 카페왕조가 그러한 이미지를 채용해 왕실의 문장으로 삼은 배경과 목적을 12세기를 전후로 한 다양한 역사적 상황과 연관시켜 해석한다. 이를 위해 그는 돼지ㆍ파란색ㆍ백합의 상징성, 성모 마리아 신앙의 융성 등의 문화적 배경과 교회의 분열ㆍ십자군 전쟁의 실패ㆍ아키텐 공국의 영지를 둘러싼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대립 등의 정치적 사건들을 서로 교차시키며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프랑스 중세 시대[--中世時代]
일반주제명  
프랑스사[--史]
키워드  
돼지 죽음 프랑스사
기타저자  
주나미 옮김
기타저자  
Pastoureau, Michel 지음
기타서명  
프랑스 상징의 기원이 된 불명예스러운 죽음
가격  
\22500
Control Number  
sacl:112299
책소개  
백합과 파란색이라는, 프랑스의 상징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중세 유럽의 역사를 상징사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있는 책. 카페왕조에서부터 시작된 파란색과 백합꽃 문양은 오늘날까지도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깔과 이미지로 쓰이고 있다. 프랑스의 중세사학자인 미셸 파스투로는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인장 등 중세의 다양한 도상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그것들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시각적 이미지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아울러 카페왕조가 그러한 이미지를 채용해 왕실의 문장으로 삼은 배경과 목적을 12세기를 전후로 한 다양한 역사적 상황과 연관시켜 해석한다. 이를 위해 그는 돼지ㆍ파란색ㆍ백합의 상징성, 성모 마리아 신앙의 융성 등의 문화적 배경과 교회의 분열ㆍ십자군 전쟁의 실패ㆍ아키텐 공국의 영지를 둘러싼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대립 등의 정치적 사건들을 서로 교차시키며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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