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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하나 : 몫 없는 이들의 문서고 : 김대성 평론집
무한한 하나 : 몫 없는 이들의 문서고 : 김대성 평론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5453826 03800 : \25000
DDC  
895.709-21
청구기호  
8A0.9 김222ㅁ
저자명  
김대성 지음
서명/저자  
무한한 하나 : 몫 없는 이들의 문서고 : 김대성 평론집 / 김대성 지음
발행사항  
부산 : 산지니, 2016
형태사항  
380 p ; 22 cm
서지주기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2007년 [작가세계] 평론 부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대성 평론가의 첫 번째 평론집『무한한 하나』. 이 책에 묶인 다양한 평문은 글 쓴 평론가 자신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문학과 글쓰기, 평론과 삶이 어떻게 하면 공존할까 하는 고민의 흔적이 보인다. 1부는 주변부를 탐색한 글로 묶었다. 백무산, 박완서, 김중혁 등의 글로 연약한 존재들이 자신의 힘으로 깊이와 무게를 더해가는 고투의 이력을 탐색했다. 2부는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담은 글로 묶었다. 공동체에 대한 사유를 멈추어선 안 된다고 말하며 문학을 통해 공동체 안과 밖을 탐구한다. 처음 청탁받아 쓴 「고통의 공동체」와 몇 년 후에 쓴 「불가능한 공동체」로 공동체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읽어내는 것도 흥미롭다. 3부는 정익진, 김이듬, 송재학 시인 등의 시적 세계를 탐문하며 시인과 시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읽을 수 있다. 4부에 수록된 글은 지역적인 것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다.
일반주제명  
한국 문학 평론[韓國文學評論]
키워드  
무한 한나 문서고 평론집 한국문학평론
기타서명  
몫 없는 이들의 문서고
가격  
\22500
Control Number  
sacl:112283
책소개  
2007년 [작가세계] 평론 부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대성 평론가의 첫 번째 평론집『무한한 하나』. 이 책에 묶인 다양한 평문은 글 쓴 평론가 자신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문학과 글쓰기, 평론과 삶이 어떻게 하면 공존할까 하는 고민의 흔적이 보인다. 1부는 주변부를 탐색한 글로 묶었다. 백무산, 박완서, 김중혁 등의 글로 연약한 존재들이 자신의 힘으로 깊이와 무게를 더해가는 고투의 이력을 탐색했다. 2부는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담은 글로 묶었다. 공동체에 대한 사유를 멈추어선 안 된다고 말하며 문학을 통해 공동체 안과 밖을 탐구한다. 처음 청탁받아 쓴 「고통의 공동체」와 몇 년 후에 쓴 「불가능한 공동체」로 공동체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읽어내는 것도 흥미롭다. 3부는 정익진, 김이듬, 송재학 시인 등의 시적 세계를 탐문하며 시인과 시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읽을 수 있다. 4부에 수록된 글은 지역적인 것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다. 요산 김정한, 조명숙, 정영선 등 부산 지역 작가의 작품을 주목하면서, 지역이란 개념과 ‘지역 작가’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탐구했다. 지역을 단일화로 환원하지 말고 특색을 지닌 개별적인 곳으로 바라보길 당부한다. 5부는 서평 형식의 글로 진은영, 정태규, 정형남, 김영민 등의 문학 세계를 분석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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