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872947 94100 : \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193-21

청구기호  

190 전19ㅅ 1

저자명  

칸트, 임마누엘 지음

서명/저자  

임마누엘 칸트, 1765-1766년 겨울학기 강의공고 / 임마누엘 칸트 지음 ; 김동욱 [외]옮김

원표제  

[원표제]Nachricht von der Einrichtung seiner Vorlesungen in dem Winterhalbenjahre von 1756-1766

발행사항  

서울 : 전기가오리, 2016

형태사항  

12 p ; 21 cm

총서명  

서양 철학의 논문들 ; 1

주기사항  

원저자명: Immanuel Kant

초록/해제  

요약: 「서양 철학의 논문들」제1권 『1765-1766년 겨울학기 강의공고』. 볼프와 라이프니츠로 대변되는 이성주의의 종합적 방법과 달리 분석적 방법을 강의에 활용하겠다는 칸트의 언급이 담겨 있다. '철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철학하기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기에, 'zetetisch’, 즉 '(회의적으로) 탐구하는' 것만이 철학의 진정한 방법이라는 칸트의 입장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칸트의 방법론이 형성되는 과정을 반영하는 텍스트라고 하겠다.

언어주기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칸트 철학[--哲學]

키워드  

철학 칸트철학 독일철학

기타저자  

김동욱 옮김

기타저자  

신우승 [외]옮김

기타저자  

박준호 [외]옮김

기타저자  

차하늘 [외]옮김

기타저자  

Kant, Immanuel 지음

기타서명  

(임마누엘 카느,)천칠백육십오에서천칠백육십육년 겨울학기 강의공고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12252

책소개  

「서양 철학의 논문들」제1권 『1765-1766년 겨울학기 강의공고』. 볼프와 라이프니츠로 대변되는 이성주의의 종합적 방법과 달리 분석적 방법을 강의에 활용하겠다는 칸트의 언급이 담겨 있다. 철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철학하기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기에, zetetisch’, 즉 (회의적으로) 탐구하는 것만이 철학의 진정한 방법이라는 칸트의 입장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칸트의 방법론이 형성되는 과정을 반영하는 텍스트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