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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4.0 시대 이기는 마케팅 : 마켓 4.0 전략 실전편 :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마켓 4.0 시대 이기는 마케팅 : 마켓 4.0 전략 실전편 :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7542487 0332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58.452-21
- 청구기호
- 658.8 코838ㅁ 4.0-2
- 저자명
- 코틀러, 필립 지음
- 서명/저자
- 마켓 4.0 시대 이기는 마케팅 : 마켓 4.0 전략 실전편 :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 필립 코틀러 ; 허마원 카타자야 ; 후이 덴 후안 [공]지음 ; 김민주 ; 이엽 [공]옮김
- 원표제
- [원표제]Marketing for competitiveness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사, 2017
- 형태사항
- 419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Philip Kotler, Hermawan Kartajaya, Hooi Den Huan
- 주기사항
- 2018 1학기 지정자료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변화된 환경에 걸맞은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 새로운 시장의 판도와 이를 돌파하는 통찰을 제시해온,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시대 이기는 마케팅』.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경영 환경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업과 경영자, 마케터들에게 디지털 경제의 지형과 특성을 통찰하고 새로운 마케팅 이론과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4.0 시장’이라는 청사진을 제공하면서, 그 도도한 흐름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저자는 크기와 성장률, 다양성 등 모든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으로 아시아를 지목하면서, 마켓 4.0 시대 가장 주목해야 할 시장으로 아시아를 손꼽는다. 아시아에서 사업을 이끌어가는 마케터들이 변화의 해부학을 진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오늘날 아시아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속속들이 파헤친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카타자야, 허마원 [공]지음
- 기타저자
- 후안, 후이 덴 [공]지음
- 기타저자
- 김민주 옮김
- 기타저자
- 이엽 [공]옮김
- 기타저자
- Kotler, Philip 지음
- 기타저자
- Huan, Hooi Den [공]지음
- 기타저자
- Kartajaya, Hermawan [공]지음
- 기타서명
-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 기타서명
- 마켓 사점영 시대 이기는 마케팅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11976
- 책소개
-
변화된 환경에 걸맞은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
새로운 시장의 판도와 이를 돌파하는 통찰을 제시해온,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시대 이기는 마케팅』.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경영 환경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업과 경영자, 마케터들에게 디지털 경제의 지형과 특성을 통찰하고 새로운 마케팅 이론과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4.0 시장’이라는 청사진을 제공하면서, 그 도도한 흐름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저자는 크기와 성장률, 다양성 등 모든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으로 아시아를 지목하면서, 마켓 4.0 시대 가장 주목해야 할 시장으로 아시아를 손꼽는다. 아시아에서 사업을 이끌어가는 마케터들이 변화의 해부학을 진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오늘날 아시아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속속들이 파헤친다.
기술이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소비자는 보다 인간적이 되어가고 있다. 세상이 점차 디지털화되고 기업 역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면서, 마케터에게는 인간 중심의 마케팅 3.0을 유지함과 동시에 파괴적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접근방식이 필요해졌다. 저자는 이를 ‘마케팅 4.0’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아시아 각국의 대표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디지털 혁명 속에서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인지에서 출발해 궁극적으로 브랜드를 옹호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