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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유감 : 현직 부장판사가 말하는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
판사유감 : 현직 부장판사가 말하는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0955199 03300 : \14000
DDC  
340-21
청구기호  
340 문67ㅍ
저자명  
문유석 지음, 1969-
서명/저자  
판사유감 : 현직 부장판사가 말하는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 / 문유석 지음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5
형태사항  
247 p ; 23 cm
총서명  
KI신서 ; 5577
초록/해제  
요약: 현직 부장판사의 시선으로 법을 바라보다!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판사유감』. 현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인 문유석 저자가 법과 게시판, 언론 등을 통해 10여 년간 국민과 법정에 대해 균형있는 시각으로 쓴 글을 엮은 책이다. 과연 법은 정의로우며 모두 법 앞에서 평등한가?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게 된 지금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그의 시선이 냉소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을 전해 준다.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선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재판에 대해 법과 사람, 정의에 대한 생각을 써내려갔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법정이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인간적이고 상식적인 판사들의 사례도 소개한다. 2부에선 법원이란 조직을 통해 깨달은 한국사회 단면과 조직인인 판사의 입장을 담았다. 판사인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그동안 책임만 물었던 판사라는 직업과 그 직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가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키워드  
판사 생활법률 법학 법률 법이야기
기타서명  
현직 부장판사가 말하는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
총서명  
케이아이신서 ; 5577
가격  
\12600
Control Number  
sacl:111761
책소개  
현직 부장판사의 시선으로 법을 바라보다!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판사유감』. 현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인 문유석 저자가 법과 게시판, 언론 등을 통해 10여 년간 국민과 법정에 대해 균형있는 시각으로 쓴 글을 엮은 책이다. 과연 법은 정의로우며 모두 법 앞에서 평등한가?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게 된 지금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그의 시선이 냉소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을 전해 준다.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선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재판에 대해 법과 사람, 정의에 대한 생각을 써내려갔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법정이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인간적이고 상식적인 판사들의 사례도 소개한다. 2부에선 법원이란 조직을 통해 깨달은 한국사회 단면과 조직인인 판사의 입장을 담았다. 판사인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그동안 책임만 물었던 판사라는 직업과 그 직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가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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