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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푸른 상흔
마음의 푸른 상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3812165 0386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1
- 청구기호
- 843 사117ㅁ
- 저자명
- 사강, 프랑수아즈
- 서명/저자
- 마음의 푸른 상흔 /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 권지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Bleus a l'ame
- 발행사항
- 서울 : 소담, 2014
- 형태사항
- 192 p ; 20 cm
- 주기사항
- 프랑수아즈 사강의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 임
- 초록/해제
- 요약: 사강은 자신과 같은 또래의, 무일푼으로 프랑스에 온 스웨덴 출신 세바스티앵과 엘레오노르 남매를 주인공으로 설정해 그들의 ‘파리 생존기’를 써나가는 동시에 그 이야기를 집필하는 작가 자신의 ‘생존기’ ― 집필 과정부터 ‘직업 작가’로서의 고뇌, 독자에 대한 진심, 페미니즘을 비롯해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견해까지 ― 를 써나간다. 말하자면 일종의 ‘액자식 구성’인 셈인데, 내화인 세바스티앵과 엘레오노르의 이야기가 ‘소설’이라면 외화인 사강 자신의 이야기는 자전적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라는 점이 이 작품의 묘미다.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마치 SNS나 메신저를 통해 사강과 대화하는 것처럼, 나아가 우리 자신이 작가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프랑스 소설[--小說]
- 기타저자
- 권지현 옮김
- 기타저자
- Sagan, Francoise
- 기타저자
- Quoirez, Francoise
- 기타저자
- 쿠아레, 프랑수아즈
- 기타저자
- 사강, 프랑소와즈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11754
- 책소개
-
사강은 자신과 같은 또래의, 무일푼으로 프랑스에 온 스웨덴 출신 세바스티앵과 엘레오노르 남매를 주인공으로 설정해 그들의 ‘파리 생존기’를 써나가는 동시에 그 이야기를 집필하는 작가 자신의 ‘생존기’ ― 집필 과정부터 ‘직업 작가’로서의 고뇌, 독자에 대한 진심, 페미니즘을 비롯해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견해까지 ― 를 써나간다. 말하자면 일종의 ‘액자식 구성’인 셈인데, 내화인 세바스티앵과 엘레오노르의 이야기가 ‘소설’이라면 외화인 사강 자신의 이야기는 자전적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라는 점이 이 작품의 묘미다.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마치 SNS나 메신저를 통해 사강과 대화하는 것처럼, 나아가 우리 자신이 작가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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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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