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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857920 03300 : \14000
DDC  
305.42-21
청구기호  
305.42 이3921ㅇ
저자명  
이민경 지음
서명/저자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 이민경 지음
원표제  
[대등표제]Reclaim the lineage: No more lonely feminists
발행사항  
[서울] : 봄알람, 2016
형태사항  
171 p ; 20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167-169
초록/해제  
요약: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페미니스트를 위한 실용서. 여성들은 예로부터 계보에서 지워진 존재다. 가족들의 이름 사이 공백 속에서 자라고, 시집가면 출가외인, 2005년 호주제 폐지 이전까지는 남성 주인을 두지 않고는 법적으로 존재할 수도 없었다. 그런데, 그런 여성들에게도 계보란 것이 존재한다. 단지 우리가 알지 못할 뿐. 최근 페미니즘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슈고, 젠더 감수성이 비로소 시대의 교양으로 발돋움하려 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많은 이가 사회 속 성차별을 더 이상 웃어넘기지 않기로, 직시하고 싸워나가기로 마음을 다졌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까? 무지한 말들 속에서 상처받는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실전 매뉴얼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의 저자 이민경의 두 번째 책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혼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막막해하는 페미니스트를 위한 두 번째 실용서다. 역사교과서에서 지워진 여성의 계보를 찾아가는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로이 점으로서 존재하던 우리를 선으로 연결해 함께 나아갈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키워드  
우리 계보 페미니즘 여성학
기타서명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가격  
\12600
Control Number  
sacl:111741
책소개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페미니스트를 위한 실용서.

여성들은 예로부터 계보에서 지워진 존재다. 가족들의 이름 사이 공백 속에서 자라고, 시집가면 출가외인, 2005년 호주제 폐지 이전까지는 남성 주인을 두지 않고는 법적으로 존재할 수도 없었다. 그런데, 그런 여성들에게도 계보란 것이 존재한다. 단지 우리가 알지 못할 뿐. 최근 페미니즘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슈고, 젠더 감수성이 비로소 시대의 교양으로 발돋움하려 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많은 이가 사회 속 성차별을 더 이상 웃어넘기지 않기로, 직시하고 싸워나가기로 마음을 다졌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까?

무지한 말들 속에서 상처받는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실전 매뉴얼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의 저자 이민경의 두 번째 책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혼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막막해하는 페미니스트를 위한 두 번째 실용서다. 역사교과서에서 지워진 여성의 계보를 찾아가는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로이 점으로서 존재하던 우리를 선으로 연결해 함께 나아갈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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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페미니스트를  위한  실용서.  여성들은  예로부터  계보에서  지워진  존재다.  가족들의  이름  사이  공백  속에서  자라고,  시집가면  출가외인,  2005년  호주제  폐지  이전까지는  남성  주인을  두지  않고는  법적으로  존재할  수도  없었다.  그런데,  그런  여성들에게도  계보란  것이  존재한다.  단지  우리가  알지  못할  뿐.  최근  페미니즘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슈고,  젠더  감수성이  비로소  시대의  교양으로  발돋움하려  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많은  이가  사회  속  성차별을  더  이상  웃어넘기지  않기로,  직시하고  싸워나가기로  마음을  다졌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까?      무지한  말들  속에서  상처받는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실전  매뉴얼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의  저자  이민경의  두  번째  책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혼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막막해하는  페미니스트를  위한  두  번째  실용서다.  역사교과서에서  지워진  여성의  계보를  찾아가는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로이  점으로서  존재하던  우리를  선으로  연결해  함께  나아갈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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