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太白山脈. 5 : 제2부 민중의 불꽃 : 개정판4판(2007) : 趙廷來 大河小說
太白山脈. 5 : 제2부 민중의 불꽃 : 개정판4판(2007) : 趙廷來 大河小說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3377985 04810 : \13800
- ISBN
- 9788973377930(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 조731ㅌ 5
- 저자명
- 조정래 저
- 서명/저자
- 太白山脈. 5 : 제2부 민중의 불꽃 : 개정판4판(2007) : 趙廷來 大河小說 / 조정래 저
- 판사항
- 4판
- 발행사항
- 서울 : 해냄, 2007
- 형태사항
- 349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작가정신의 승리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일생을 문학에 온전히 바쳐온 소설가 조정래의 『태백산맥』 제5권, 제2부 '민중의 불꽃'. 1970년 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의 대하소설 3부작 중 여수반란사건의 진상과 본질을 다룬 '태백산맥'을 읽는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고 불리는 역사와 정면으로 부딪혀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분단의 삶을 날줄과 씨줄로 엮고 있다. 한의 세계와 이데올로기의 세계를 뛰어난 솜씨로 결합시키면서 민중의 상처와 아픔을 감싸고 있다.
- 기타서명
- 趙廷來 大河小說
- 기타서명
- 제2부 민중의 불꽃
- 기타서명
- 태백산맥
- 가격
- \12420
- Control Number
- sacl:111702
- 책소개
-
작가정신의 승리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일생을 문학에 온전히 바쳐온 소설가 조정래의 『태백산맥』 제5권, 제2부 《민중의 불꽃》. 1970년 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의 대하소설 3부작 중 여수반란사건의 진상과 본질을 다룬 《태백산맥》을 읽는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고 불리는 역사와 정면으로 부딪혀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분단의 삶을 날줄과 씨줄로 엮고 있다. 한의 세계와 이데올로기의 세계를 뛰어난 솜씨로 결합시키면서 민중의 상처와 아픔을 감싸고 있다.
MARC
008180330s2007 ulk 000af kor■00520180329195744
■007ta
■020 ▼a9788973377985▼g04810▼c\13800
■0201 ▼a9788973377930(세트)
■040 ▼d211037
■082 ▼a895.735▼221
■090 ▼a8A3.6▼b조731ㅌ▼c5
■1001 ▼a조정래▼e저
■24510▼a太白山脈▼n5▼p제2부 민중의 불꽃▼b개정판4판(2007)▼b趙廷來 大河小說▼d조정래 저
■250 ▼a4판
■260 ▼a서울▼b해냄▼c2007
■300 ▼a349 p▼c23 cm
■520 ▼a작가정신의 승리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일생을 문학에 온전히 바쳐온 소설가 조정래의 『태백산맥』 제5권, 제2부 '민중의 불꽃'. 1970년 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의 대하소설 3부작 중 여수반란사건의 진상과 본질을 다룬 '태백산맥'을 읽는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고 불리는 역사와 정면으로 부딪혀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분단의 삶을 날줄과 씨줄로 엮고 있다. 한의 세계와 이데올로기의 세계를 뛰어난 솜씨로 결합시키면서 민중의 상처와 아픔을 감싸고 있다.
■653 ▼a태백산맥▼a대하소설▼a한국소설▼a역사소설▼a한국소설
■740 2▼a趙廷來 大河小說
■740 2▼a제2부 민중의 불꽃
■940 ▼a태백산맥
■9500 ▼b\12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