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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 죄책감 : 개정판(2016) : 감정론의 한 시도 = Shame and sense of guilt
Inhalt Info
수치심과 죄책감 : 개정판(2016) : 감정론의 한 시도 = Shame and sense of guilt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5618839 93100 : \25000
DDC  
152.44-21
청구기호  
152.4 임95ㅅ 2016
저자명  
임홍빈 지음
서명/저자  
수치심과 죄책감 : 개정판(2016) : 감정론의 한 시도 = Shame and sense of guilt / 임홍빈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바다, 2016
형태사항  
439 p ; 22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381-394)과 색인(p. 437-439) 수록
초록/해제  
요약: 감정론의 한 시도 『수치심과 죄책감』은 21세기에 이르러서야 르네상스를 맞이한 ‘감정’ 중 수치심과 죄책감이 어떻게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는지 심층 탐색한다. 아울러, 죄와 수치의 감정이 그 어떤 다른 감정보다 더 인상적인 방식으로 우리 안에 존재하는 ‘타자’의 존재를 말해 주고 있음을 주장한다. 감정론은 단순한 이론적 분석을 넘어서 삶 자체의 성찰, 특히 정서적 자기계몽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키워드  
수치심 죄책감 심리학 감정 정서
기타서명  
감정론의 한 시도
기타서명  
Shame and sense of guilt
가격  
\22500
Control Number  
sacl:111541
책소개  
감정론의 한 시도 『수치심과 죄책감』은 21세기에 이르러서야 르네상스를 맞이한 ‘감정’ 중 수치심과 죄책감이 어떻게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는지 심층 탐색한다. 아울러, 죄와 수치의 감정이 그 어떤 다른 감정보다 더 인상적인 방식으로 우리 안에 존재하는 ‘타자’의 존재를 말해 주고 있음을 주장한다. 감정론은 단순한 이론적 분석을 넘어서 삶 자체의 성찰, 특히 정서적 자기계몽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 책은 《수치심과 죄책감》(2013)의 아카데미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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