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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철 희곡집. 1
정범철 희곡집. 1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502891 03810 : \15000
- DDC
- 895.725-21
- 청구기호
- 8A2.6 정43ㅈ 1
- 저자명
- 정범철 지음, 1976-
- 서명/저자
- 정범철 희곡집. 1 / 정범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모시는사람들, 2017
- 형태사항
- 440 p ; 23 cm
- 총서명
- 모들희곡신서 ; 112
- 내용주기
- 로미오와 줄리엣은 살해당했다 -- 서울테러 -- 병신3단로봇 -- 그날이 올 텐데 -- 논두렁 연가 -- 고양이라서 괜찮아 -- 인간을 보라
- 일반주제명
- 한국 희곡[韓國戱曲]
- 기타서명
- 로미오와 줄리엣은 살해당했다
- 기타서명
- 서울테러
- 기타서명
- 병신3단로봇
- 기타서명
- 그날이 올 텐데
- 기타서명
- 논두렁 연가
- 기타서명
- 고양이라서 괜찮아
- 기타서명
- 인간을 보라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11383
- 책소개
-
만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반어와 역설의 미학을 구현하다
정범철 작가는 희곡집 서문을 통해 연극은 자신에게 숨과 같다며, 자신처럼 연극을 통해 숨쉬고, 무대에서 의미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첫 희곡집 출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란 고전을 현대적으로 비틀어 소외된 자들의 사랑과 아픔을 파헤치는 , 자식을 위해 강인한 아버지로 거듭나고 싶은 부성애를 만화적 상상으로 풀어낸 등 이 책에는 정범철 작가가 11년간 쓰고 공연된 희곡 중 7편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