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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전쟁술 : 알렉시 제니 장편소설
프랑스식 전쟁술 : 알렉시 제니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30449 03860 : \2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92-21
- 청구기호
- 843 제219ㅍ
- 저자명
- 제니, 알렉시 지음
- 서명/저자
- 프랑스식 전쟁술 : 알렉시 제니 장편소설 / 알렉시 제니 지음 ; 유치정 옮김
- 원표제
- [원표제]Art francais de la guerre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7
- 형태사항
- 804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lexis Jenni
- 초록/해제
- 요약: 알렉시 제니 장편소설 『프랑스식 전쟁술』. 그들은 집단으로 죽었고, 우리는 거기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들은 이름조차 없었다. 이 전쟁에서 비가 내리듯 죽었고, [……] 이 집단 살해의 당사자 모두 자신이 누구를 죽였는지, 어떻게 그를 죽였는지를 보지 못했다. 시체들은 멀리 있었다. 미사일의 궤도 끝에, 이미 떠나버린 비행기 날개의 저쪽 아래에 있었다. 그것은 살인자의 손에 어떤 얼룩도 남기지 않은 깨끗한 전쟁이었다. [……] 말은 무력하고, 사람들은 이 전쟁에 대해 말하는 법을 전혀 모른다.
- 기타저자
- 유치정 옮김
- 기타저자
- Jenni, Alexis 지음
- 기타서명
- 알렉시 제니 장편소설
- 가격
- \20700
- Control Number
- sacl:111371
- 책소개
-
알렉시 제니 장편소설 『프랑스식 전쟁술』. 그들은 집단으로 죽었고, 우리는 거기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들은 이름조차 없었다. 이 전쟁에서 비가 내리듯 죽었고, [……] 이 집단 살해의 당사자 모두 자신이 누구를 죽였는지, 어떻게 그를 죽였는지를 보지 못했다. 시체들은 멀리 있었다. 미사일의 궤도 끝에, 이미 떠나버린 비행기 날개의 저쪽 아래에 있었다. 그것은 살인자의 손에 어떤 얼룩도 남기지 않은 깨끗한 전쟁이었다. [……] 말은 무력하고, 사람들은 이 전쟁에 대해 말하는 법을 전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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