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슈퍼유전자 : 스스로를 진화시킨 선택과 경험의 기록
슈퍼유전자 : 스스로를 진화시킨 선택과 경험의 기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6993218 0351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3.2-21
- 청구기호
- 576 초848ㅅ
- 저자명
- 초프라, 디팩 지음
- 서명/저자
- 슈퍼유전자 : 스스로를 진화시킨 선택과 경험의 기록 / 디팩 초프라 ; 루돌프 탄지 [공]지음 ; 김보은 옮김
- 원표제
- [원표제]Super genes
- 발행사항
- 서울 : 한문화, 2017
- 형태사항
- 408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eepak Chopra, Rudolph E. Tanzi
- 주기사항
- 바이오
- 주기사항
- Bio
- 초록/해제
- 요약: 아주 작은 생활습관이 당신의 유전자를 바꾼다! 이 책은 우리가 믿어온 유전자 불변의 법칙에 대항하는 신유전학 연구의 산물인 후성유전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과거 소위 좋은 유전자와 나쁜 유전자로 대비되는 개념에 사로잡혀 많은 것들에 대해 유전자 탓을 해왔다. 잘난 점은 좋은 유전자를 타고난 덕분이고, 부족한 점은 나쁜 유전자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인간을 유전자의 노예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정작 나쁜 유전자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나쁜 유전자 변형만이 존재할 뿐이다. 우리 인간은 오랜 공생관계를 통해 제2의 유전체로서 어느새 우리의 일부로 자리 잡은 미생물들 덕분에 유전자 속에 28억 년 지구의 역사를 간직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직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마음과 의지 그리고 이에 따른 적극적인 선택을 통해 나쁜 유전자 변형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유전자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켜 슈퍼유전자를 탄생시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이 책은 최신 유전학과 관련된 지식과 함께 어떤 노력을 통해 우리의 유전자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지를 이야기해준다.
- 기타저자
- 탄지, 루돌프 [공]지음
- 기타저자
- 김봉은 옮김
- 기타저자
- Chopra, Deepak 지음
- 기타저자
- Tanzi, Rudolph E. [공]지음
- 기타서명
- 스스로를 진화시킨 선택과 경험의 기록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sacl:110976
- 책소개
-
최첨단 유전과학을 인용해서 천성과 양육의 상호작용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감수성을 얼마든지 초월할 수 있다며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후성유전학은 진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는데, 이 책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후성유전학 정보를 통해 의식과 환경이 우리의 유전자를 통제하는 메커니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선택과 노력이 더해진다면, 이제 우리 인간은 더 이상 유전의 희생양이 아니라 운명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인이 될 수 있다.
우리 유전자의 대부분은 DNA와 미생물, 행동, 환경의 무한한 상호작용의 결과이므로 바람직한 먹을거리, 생활방식, 마음가짐 등을 선택함으로써 좋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즉 스스로의 선택과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진화해갈 수 있는 것이다.
생활방식과 마음가짐의 변화만으로도 유전자 발현이 변화할 수 있다는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독자들을 매료시킴과 동시에 유전자만으로는 인간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음을 자각하게 해준다. 나아가 스스로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슈퍼유전자를 통해 정해진 유전적 운명에서 벗어나 더욱 건강한 삶과 행복을 누리기 위한 방법들을 발견할 수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