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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공작 : 협동과 성의 진화를 둘러싼 다윈주의 최대의 논쟁
개미와 공작 : 협동과 성의 진화를 둘러싼 다윈주의 최대의 논쟁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371047
- ISBN
- 9788983718143 9347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91.562-23
- 청구기호
- 591.5 크235ㄱ
- 저자명
- 크로닌, 헬레나
- 서명/저자
- 개미와 공작 : 협동과 성의 진화를 둘러싼 다윈주의 최대의 논쟁 / 헬레나 크로닌 지음 ; 홍승효 옮김
- 원표제
- [원표제]Ant and the peacock :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언스북스, 2016
- 형태사항
- 791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사이언스 클래식 ; 31
- 주기사항
- 네이처
- 주기사항
- Nature
- 주기사항
- 예술과 과학
- 주기사항
- Art & Technology
- 주기사항
- 본서는 "The ant and the peacock : altruism and sexual selection from Darwin to today. 1991."의 번역서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695-739)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초록: 다윈이 남긴 최대의 난제 _ 협동과 성의 진화. 진화론의 역사에서 가장 치열한 논쟁의 과정과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 이타성과 성 선택은 다윈주의의 등장과 함께 대두된 두 개의 거대한 난제였다. 이 책의 제목은 바로 이 문제의 대표적인 사례들을 보여 준다. 같은 여왕개미의 자손들로 구성된 혈연 집단을 위해 일개미들이 번식을 포기하는 개미는 이타성을, 암컷에게 짝으로 선택받기 위해 수컷들이 거추장스러운 꼬리 깃털을 뽐내는 공작은 성 선택을 상징한다.
- 일반주제명
- Courtship in animals
- 일반주제명
- Natural selection
- 기타저자
- Cronin, Helena , 1942-
- 기타저자
- 홍승효 역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sacl:110761
- 책소개
-
『개미와 공작』은 이타주의와 성 선택의 수수께끼를 둘러싼, 진화론의 역사에서 가장 치열한 토론의 과정과 그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저자인 헬레나 크로닌은 자신의 런던 정치 경제 대학(LSE) 박사 학위 논문이었던 이 책의 출간으로 일약 세계적인 진화 생물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다윈과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부터 존 메이너드 스미스와 리처드 도킨스에 이르는 다윈주의의 역사를 관통해서, 일개미들의 자기희생과 수컷 공작들의 아름다운 깃털이 개체들의 번식과 생존이라는 틀을 넘어서 다윈주의의 영역을 확장해 가는 학문적 진화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해 낸 덕분이다.
또한 이 책은 개미의 이타성과 협동, 공작들의 깃털과 짝짓기가 진화하는 과정을 각각 인간의 도덕성과 미적 감각의 발달에 대한 논의로 확장시킴으로써, 진화 생물학과 과학 철학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지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도킨스, 메이너드 스미스, 최재천 등 현대 다윈주의를 대표하는 수많은 학자들을 매혹시킨 이 시대 진화론의 고전인 『개미와 공작』에서 독자들은 고전 다윈주의의 핵심 주제로부터 비롯된 현대 다윈주의의 탁월한 성과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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