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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량과 일제 말 식민지문학 = Kim Saryang and colonial literature at the end of Japanese imperialism
김사량과 일제 말 식민지문학 = Kim Saryang and colonial literature at the end of Japanese imperialism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463662
- ISBN
- 9791159051357 93810 : \38000
- KDC
- 810.9061-5
- 청구기호
- 8A0.9 곽94ㄱ
- 저자명
- 곽형덕
- 서명/저자
- 김사량과 일제 말 식민지문학 = Kim Saryang and colonial literature at the end of Japanese imperialism / 곽형덕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소명출판, 2017
- 형태사항
- 543 p., 도판 22 p. : 삽화(주로천연색) ; 24 cm
- 총서명
- 연세근대한국학 총서 ; 119(L-095)
- 주기사항
-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2017
- 주기사항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2017
- 주기사항
- 권말부록: (학생통신) 산사음 등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14-430
- 초록/해제
- 초록: 일제 말 제국과 고향/식민지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며 쓰인 김사량문학은 해방 직전 ‘새로운 세계’를 향해 뚜렷한 지향을 드러냈다. 김사량문학은 조선, 일본, 중국에서 창작됐다는 점에서 ‘동아시아’를 시야에 넣고 있다. 점차 거대한 역사적 흐름에 대한 비평으로 나아갔던 김사량문학이 노정한 것은 고향/식민지에 대한 끝없는 애착과 하위주체 subaltern에 대한 휴머니즘에 입각한 ‘동우자 同憂者’ 의식이었다.
- 주제명-개인
- 김사량
- 일반주제명
- 식민지 문학[植民地文學]
- 통일총서명
- 연세근대한국학 총서 ; 119
- 통일총서명
- 연세근대한국학 총서 ; L-09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38000 - (기증)
- Control Number
- sacl:110747
- 책소개
-
『김사량과 일제 말 식민지문학』은 일제 말과 해방 직후에 쓰인 김사량의 거의 전 작품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단 한 권으로 김사량문학의 A부터 Z까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사량이라는 인물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화보를, 그의 문학세계를 살필 수 있도록 권말에는 작품연보 및 작품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