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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기둥 : 문보영 시집
책기둥 : 문보영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8625 : \9000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42
저자명  
문보영 지음
서명/저자  
책기둥 : 문보영 시집 / 문보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7
형태사항  
192 p ; 22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42
주기사항  
2020년 2학기 지정자료
주기사항  
2024년 12월 24일 폐기(분실 폐기 00076683)
초록/해제  
요약: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책기둥』. 수상자 문보영은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신인으로, 『책기둥』에 수록된 시 50편 중 42편은 어느 문예지에도 소개되지 않은 미발표작이다. 이번 수상으로 문보영은 등단 이후 최단 기간에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 되었다. 이는 등단 후 문단의 주목을 받아 오던 젊은 시인들이 첫 시집을 내는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김수영 문학상으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바야흐로 아직 아무도 펼쳐 보지 못했던 미래의 탄생이다. 문보영의 시는 전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함과 이야기 형식으로 써내려 간 매력적이고 독자적인 언어로 가득하다. 동시에 우리 일상의 소소한 모습들을 시로 옮기는 시선에서는 진솔함과 다정함을 느낄 수 있다. 낯섦과 새로움,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한가운데에 바로 문보영의 시가 있다.
수상주기  
김수영 문학상 수상, 제38회
키워드  
책기둥 한국문학 한국시 2020년 2학기 지정자료
키워드  
폐기
기타서명  
문보영 시집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10561
책소개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책기둥』. 수상자 문보영은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신인으로, 『책기둥』에 수록된 시 50편 중 42편은 어느 문예지에도 소개되지 않은 미발표작이다. 이번 수상으로 문보영은 등단 이후 최단 기간에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 되었다. 이는 등단 후 문단의 주목을 받아 오던 젊은 시인들이 첫 시집을 내는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김수영 문학상으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바야흐로 아직 아무도 펼쳐 보지 못했던 미래의 탄생이다. 문보영의 시는 전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함과 이야기 형식으로 써내려 간 매력적이고 독자적인 언어로 가득하다. 동시에 우리 일상의 소소한 모습들을 시로 옮기는 시선에서는 진솔함과 다정함을 느낄 수 있다. 낯섦과 새로움,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한가운데에 바로 문보영의 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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