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여학생 : 청소년희곡집
여학생 : 청소년희곡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343034 43810 : \13000
- DDC
- 895.725-21
- 청구기호
- 8A2.608 제813ㅈ 2
- 저자명
- 배소현 지음
- 서명/저자
- 여학생 : 청소년희곡집 / 배소현 ; 황나영 ; 박춘근 [공]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제철소, 2017
- 형태사항
- 312 p ; 19 cm
- 총서명
- 제철소 옆 운동장 ; 2
- 주기사항
- 2024년 12월 24일 폐기(분실 폐기 00009708)
- 주기사항
- 2020 1학기 지정자료
- 초록/해제
- 요약: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국내 창작 청소년희곡집 『XXL레오타드안나수이손거울』에 이은 제철소의 두 번째 청소년희곡집. 「고등어」 「좋아하고있어」 「말들의 집」 등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장막 희곡 세 편을 묶었다. 세 작품 모두 국립극단 무대에 올라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살아 있는 고등어를 보기 위해 무작정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는 열다섯 살 지호와 경주(「고등어」), 서로에게 낯설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혜주와 소희(「좋아하고있어」),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길 꿈꾸는 여고생 진주와 서진(「말들의 집」) 등 여학생이라는 ‘특수한 존재’를 깊이 있게 그린 작품들이다. 기존 남성 중심의 서사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우리 연극계와 청소년문학의 의미 있는 발견이자 변화의 징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희곡[韓國現代戱曲]
- 일반주제명
- 청소년 문학[靑少年文學]
- 키워드
- 폐기
- 기타저자
- 황나영 [공]지음
- 기타저자
- 박춘근 [공]지음
- 기타서명
- 청소년희곡집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10520
- 책소개
-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국내 창작 청소년희곡집
『XXL레오타드안나수이손거울』에 이은 제철소의 두 번째 청소년희곡집. 「고등어」 「좋아하고있어」 「말들의 집」 등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장막 희곡 세 편을 묶었다. 세 작품 모두 국립극단 무대에 올라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살아 있는 고등어를 보기 위해 무작정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는 열다섯 살 지호와 경주(「고등어」), 서로에게 낯설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혜주와 소희(「좋아하고있어」),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길 꿈꾸는 여고생 진주와 서진(「말들의 집」) 등 여학생이라는 ‘특수한 존재’를 깊이 있게 그린 작품들이다. 기존 남성 중심의 서사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우리 연극계와 청소년문학의 의미 있는 발견이자 변화의 징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MARC
008180110s2017 ggk 000ad kor■00520180109181918
■007ta
■020 ▼a9791188343034▼g43810▼c\13000
■040 ▼d211037
■082 ▼a895.725▼221
■090 ▼a8A2.608▼b제813ㅈ▼c2
■1001 ▼a배소현▼e지음
■24510▼a여학생▼b청소년희곡집▼d배소현▼e황나영▼e박춘근 [공]지음
■260 ▼a파주▼b제철소▼c2017
■300 ▼a312 p▼c19 cm
■44000▼a제철소 옆 운동장▼v2
■500 ▼a2024년 12월 24일 폐기(분실 폐기 00009708)
■50000▼a2020 1학기 지정자료 ▼a문예학부
■520 ▼a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국내 창작 청소년희곡집 『XXL레오타드안나수이손거울』에 이은 제철소의 두 번째 청소년희곡집. 「고등어」 「좋아하고있어」 「말들의 집」 등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장막 희곡 세 편을 묶었다. 세 작품 모두 국립극단 무대에 올라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살아 있는 고등어를 보기 위해 무작정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는 열다섯 살 지호와 경주(「고등어」), 서로에게 낯설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혜주와 소희(「좋아하고있어」),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길 꿈꾸는 여고생 진주와 서진(「말들의 집」) 등 여학생이라는 ‘특수한 존재’를 깊이 있게 그린 작품들이다. 기존 남성 중심의 서사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우리 연극계와 청소년문학의 의미 있는 발견이자 변화의 징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650 8▼a한국 현대 희곡[韓國現代戱曲]
■650 8▼a청소년 문학[靑少年文學]
■653 ▼a현대희곡▼a여학생▼a연극▼a청소년문학▼a청소년▼a2020 1학기 지정자료 ▼a문예학부
■653 ▼a폐기
■7001 ▼a황나영▼e[공]지음
■7001 ▼a박춘근▼e[공]지음
■740 2▼a청소년희곡집
■9500 ▼b\117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 Primera solicit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