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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의 이방인들 :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Inhalt Info
자기 땅의 이방인들 :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5310892 0330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20.520973-21
청구기호  
320.52 혹59ㅈ
저자명  
혹실드, 앨리 러셀
서명/저자  
자기 땅의 이방인들 :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 앨리 러셀 혹실드 글 ; 유강은 옮김
원표제  
[원표제]Strangers in their own land : anger and mourning on the american right
발행사항  
서울 : 이매진, 2017
형태사항  
400 p ; 22 cm
총서명  
이매진 컨텍스트 ; 62
주기사항  
원저자명: Arlie Russell Hochschild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빨간 미국’은 왜 갈색펠리컨을 혐오할까? 진보적인 ‘파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티파티의 아성 ‘빨간 미국’ 루이지애나로 날아간 사회학자 성조기 부대가 돼 거리를 누비고 ‘빨간 미국’을 만들려 투표장에 줄 서는 선한 우파 천사들 갈색펠리컨에 새치기당한 백인 기독교도 노동 계급과 중산층을 사로잡은 작은 정부와 일자리라는 신화 가족, 공동체, 미래를 삼켜버린 싱크홀과 환경 오염의 진짜 진실을 찾아 떠난 공감과 이해의 여행기 『자기 땅의 이방인들』 저자 대담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미국 정치[美國政治]
키워드  
정치 사회 사회학 사회비평에세이
기타저자  
유강은 옮김
기타저자  
Hochschild, Arlie Russell
기타서명  
미국 우파는 무엇에 분노하고 어째서 혐오하는가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acl:110516
책소개  
‘빨간 미국’은 왜 갈색펠리컨을 혐오할까?

『뉴욕 타임스』가 고른, 트럼프 당선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전미도서상 논픽션 부문 2016년 최종 후보!
『커커스 리뷰』가 뽑은 2016년 올해의 책!『뉴욕 타임스』가 뽑은 2016년 주목할 만한 책!

가난한 보수주의자들의 진짜 진실 ― 공감의 벽을 넘어 티파티의 성지에서 만난 ‘빨간 미국’

미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진보적이고, 교육 수준 높고, 다양하며 개방된 문화를 지닌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 사는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가 도널드 트럼프와 티파티 열풍의 진원지를 찾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마음과 몇 가지 이론 도구를 챙겨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보수적이고, 교육 수준 낮고, 폐쇄된 문화를 지닌 루이지애나 주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두 곳을 오가며 티파티 친구들을 만난 시간이 켜켜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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