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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밭 엽기전 : 백민석 장편소설
목화밭 엽기전 : 백민석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401134 03810 : \13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 백3921ㅁ 2017
- 저자명
- 백민석 지음
- 서명/저자
- 목화밭 엽기전 : 백민석 장편소설 / 백민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출판, 2017
- 형태사항
- 316 p : 삽화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한국문학 최고의 사이코 서스펜스 소설!‘호러’, ‘미스터리’, ‘스릴러’로 직조한 백민석의 기념비적인 대표작!‘작가들의 작가’, ‘한국문학의 압도적 하드코어’ 소설가 백민석의 기념비적인 대표작 '목화밭 엽기전'이 재출간되었다. 첫 출간 당시 엽기적이고 극단적이었던 이야기는 세월이 흐르며 사실적이고 (여전히 전위적이지만) 가독성 있는 이야기로 바뀌었다. '목화밭 엽기전'은 어린 남자아이를 납치해 스너프 필름을 찍은 뒤 죽여 집 뒤 공터에 파묻는 한 교사 부부의 이야기다. 빈틈없이 끔찍하고, 빈틈없이 역겨운, 서울의 삶에선 단 한 번도 맡아보지 못했을, 한 번도 맡아보지 못했으면서도, 무엇인지 단박에 알아차리고 엉엉 무서워 울게 될, 그런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공포소설이다. 백민석은 '목화밭 엽기전'에서 한창림과 박태자를 통해 평온한 일상 밑, 평범한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괴물’을 끄집어내 보여준다. 과도한 에로티시즘과 폭력성은 경멸과 증오의 대상임이 틀림없지만 현대 도시의 밑바닥과 현대인의 내면에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임을 상기시킨다.
- 기타서명
- 백민석 장편소설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10406
- 책소개
-
한국문학 최고의 사이코 서스펜스 소설!
‘호러’, ‘미스터리’, ‘스릴러’로 직조한 백민석의 기념비적인 대표작!
‘작가들의 작가’, ‘한국문학의 압도적 하드코어’ 소설가 백민석의 기념비적인 대표작 《목화밭 엽기전》이 재출간되었다. 첫 출간 당시 엽기적이고 극단적이었던 이야기는 세월이 흐르며 사실적이고 (여전히 전위적이지만) 가독성 있는 이야기로 바뀌었다. 《목화밭 엽기전》은 어린 남자아이를 납치해 스너프 필름을 찍은 뒤 죽여 집 뒤 공터에 파묻는 한 교사 부부의 이야기다. 빈틈없이 끔찍하고, 빈틈없이 역겨운, 서울의 삶에선 단 한 번도 맡아보지 못했을, 한 번도 맡아보지 못했으면서도, 무엇인지 단박에 알아차리고 엉엉 무서워 울게 될, 그런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공포소설이다. 백민석은 《목화밭 엽기전》에서 한창림과 박태자를 통해 평온한 일상 밑, 평범한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괴물’을 끄집어내 보여준다. 과도한 에로티시즘과 폭력성은 경멸과 증오의 대상임이 틀림없지만 현대 도시의 밑바닥과 현대인의 내면에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임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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