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49223 03810 : \8000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문911ㅂ 100

저자명  

황유원 지음

서명/저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 황유원 [외]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7

형태사항  

248 p ; 22 cm

총서명  

문학동네시인선 ; 100

초록/해제  

요약: 한 권에 담아낸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펴낸 기념 티저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펴낸 이번 시집은 한 시리즈라는 배를 밀고 가는 시인들에게는 보다 몸 묵직한 노를 쥐여줌으로 책임을 더하게 하고, 한 시리즈라는 배를 타고 가는 독자들에게는 보다 살 단단한 부채를 쥐여줌으로 새바람을 더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2017년에 등단한 젊은 시인(이다희, 장수양, 주민현)에서부터, 곧 첫 시집을 펼쳐낼 시인(구현우, 박세미, 최현우) 그리고 시력 40년이 훌쩍 넘어가는 구력의 시인(장석주, 한영옥)에 이르기까지 50명의 시인들의 시로 선보이는 풍성한 시의 식탁과 마주하게 된다. 어떤 시인의 이름은 낯설고 또 어떤 시인의 이름은 반갑다. 이때 드는 이 두 감정의 교집합은 필시 기대일 텐데, 이 마음은 또 사랑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시를 알고 싶고, 앓고 싶은 목마른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을 한 모금의 시집이 되어줄 것이다.

키워드  

너 아름다움 글 한국현대시 한국시

기타저자  

고은강 [외]지음

기타저자  

구현우 [외]지음

기타저자  

권민경 [외]지음

기타저자  

김경인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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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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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은경 [외]지음

기타저자  

김언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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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 [외]지음

기타저자  

김재훈 [외]지음

기타저자  

김정진 [외]지음

기타저자  

김참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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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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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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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은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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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외]지음

기타저자  

박세미 [외]지음

기타저자  

박희수 [외]지음

기타저자  

배영옥 [외]지음

기타저자  

서윤후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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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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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인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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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택수 [외]지음

기타저자  

송승환 [외]지음

기타저자  

신용목 [외]지음

기타저자  

심재휘 [외]지음

기타저자  

심지현 [외]지음

기타저자  

오병량 [외]지음

기타저자  

유강희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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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영 [외]지음

기타저자  

유용주 [외]지음

기타저자  

유종인 [외]지음

기타저자  

이다희 [외]지음

기타저자  

이병률 [외]지음

기타저자  

이수정 [외]지음

기타저자  

이용한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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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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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외]지음

기타저자  

장수양 [외]지음

기타저자  

전영관 [외]지음

기타저자  

정채원 [외]지음

기타저자  

주민현 [외]지음

기타저자  

진수미 [외]지음

기타저자  

채길우 [외]지음

기타저자  

최예슬 [외]지음

기타저자  

최현우 [외]지음

기타저자  

한영옥 [외]지음

기타저자  

홍일표 [외]지음

기타저자  

홍지호 [외]지음

기타저자  

황규관 [외]지음

기타서명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10369

책소개  

한 권에 담아낸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펴낸 기념 티저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펴낸 이번 시집은 한 시리즈라는 배를 밀고 가는 시인들에게는 보다 몸 묵직한 노를 쥐여줌으로 책임을 더하게 하고, 한 시리즈라는 배를 타고 가는 독자들에게는 보다 살 단단한 부채를 쥐여줌으로 새바람을 더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2017년에 등단한 젊은 시인(이다희, 장수양, 주민현)에서부터, 곧 첫 시집을 펼쳐낼 시인(구현우, 박세미, 최현우) 그리고 시력 40년이 훌쩍 넘어가는 구력의 시인(장석주, 한영옥)에 이르기까지 50명의 시인들의 시로 선보이는 풍성한 시의 식탁과 마주하게 된다. 어떤 시인의 이름은 낯설고 또 어떤 시인의 이름은 반갑다. 이때 드는 이 두 감정의 교집합은 필시 기대일 텐데, 이 마음은 또 사랑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시를 알고 싶고, 앓고 싶은 목마른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을 한 모금의 시집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