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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나를 모른다
Contents Info
타인은 나를 모른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274279 03830 : \99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45-21
청구기호  
895.64 소215ㅌ
저자명  
소노 아야코 지음
서명/저자  
타인은 나를 모른다 / 소노 아야코 지음 ; 오근영 옮김
원표제  
[원표제]善人は、なぜまわりの人を不幸にするのか : 救心?
발행사항  
서울 : 리수, 2017
형태사항  
144 p ; 19 cm
주기사항  
소노 아야코의 한자명은 '會野綾子'임
주기사항  
원저자명: 會野綾子
초록/해제  
요약: 타인과 나는 다르며, 또 절대 같아질 수 없다.'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약간의 거리를 둔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 『타인은 나를 모른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짧지만 함축적인 언어로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인으로부터의 강요는 물론, 나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대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편안해지는 기본기를 다져준다. 저자는 책에서 인간관계의 난점을 미담과 교훈으로 풀어내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삐걱거리게 마련이고, 진정한 의미에서 강해지려면 이기려는 마음과 허세를 버려야 한다는 것, 나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 인간은 득이 될 때 진실도 말하고 거짓말도 한다는 것. 이처럼 복잡 미묘한 인간 내면의 모순을 건드려줄 뿐이다. 특유의 언어로 인생의 묘미를 표현하는 저자만의 글쓰기가 돋보인다.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타인 모른다 일본수필
기타저자  
오근영 옮김
기타저자  
會野綾子 지음
기타저자  
증야릉자
기타저자  
증야능자
가격  
\8910
Control Number  
sacl:110008
책소개  
타인과 나는 다르며, 또 절대 같아질 수 없다.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약간의 거리를 둔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 『타인은 나를 모른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짧지만 함축적인 언어로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인으로부터의 강요는 물론, 나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대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편안해지는 기본기를 다져준다.

저자는 책에서 인간관계의 난점을 미담과 교훈으로 풀어내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삐걱거리게 마련이고, 진정한 의미에서 강해지려면 이기려는 마음과 허세를 버려야 한다는 것, 나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 인간은 득이 될 때 진실도 말하고 거짓말도 한다는 것. 이처럼 복잡 미묘한 인간 내면의 모순을 건드려줄 뿐이다. 특유의 언어로 인생의 묘미를 표현하는 저자만의 글쓰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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